이제부터 한국은 원래 한국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에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조직들이 존재하며 종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지도자의 리더십이나 어떤 정당의 노력 그리고
몇 몇 기업집단들에 의해서 경제가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전체 국민들의 총화에 따른 한국의 운명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교적 짧은 특정 기간동안의 실력은 누구나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진짜 체력과 실력은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와 긴 시간이 흘러야 비로소 제대로 평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사람은 사람 대로 가정을 가정 대로,
기업과 단체, 정치인들 그리고
거짓종교들의 본모습과 정체가 확연하게 드러날 겁니다.
상식이 있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명확하게 그 변화와 본질을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걸맞는 경제적 위치와 상황, 즉
제자리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세계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저도 알수 없지만 가끔 말씀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