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이명박이 한국 대통령에 당선된 2007 년 말에 이곳에 한국증시 대세천정에 대한 예측을 말씀드렸고,
박근혜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때와 임기 내내 주식시황이 그와 무관하지 않음을 예측해드렸으며
문재인이 한국 대통령직에 취임하였을 때 한국의 미래를 예측했습니다.
올해 서울시의 사장이 바뀌면서 코스모스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의 성정과 야심을 어느 정도 간파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한국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한국은 크게 변할 겁니다.
저는 좌파나 우파가 아니며 중도파도 아닙니다.
저는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며 수구는 더욱 더 아닙니다.
"진보(진짜 보수)" 나 무정부주의자도 아닌데 다만 핵심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투자에 참고할 뿐입니다.
저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가능하다면 차라리 인류파나 우주파 혹은 창조주파가 되고 싶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질 지구생활에서 이곳에 계신 선생님들의 남은 삶이 평온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