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후 몇 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대한민국이 급변하려고 합니다.
청와대와 국방부의 토지와 두 곳을 둘러싼 시설, 부속 기구 , 부대들 및 안티EMP 등
고도화된 해킹방어통신시스템, 최고 전문가들이 오랜 훈련 끝에 완성한 모든 기능들이
현재 시중에 떠도는 의혹처럼 "풍수, 무당" 의 한마디에 헌신짝 보다 더 가볍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라면
한국의 국방 안보와 국민의 생명이 장차 위험한 상황에 내몰릴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도 여러 부면에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중국 러시아 일본 북한 등 세계 최강 수준의 강대국들과 호전적인 국가들에 둘러싸인
사실 어떤 면에서는 우크라이나 보다 더 위험 지역이며, 과거 한국전쟁에서 약 350 만 명이 죽은 곳입니다.
지금도 전쟁이 멈추었을 뿐 참혹한 동족간의 살육과 대결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은 곳입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수준이 크게 고조된 작금의 상황에서,
"군대도 안 가고" "시력이 나빠서" 그러한 엄혹한 흐름을 못 보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취임 전부터 하려는 것들을 보니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연달아 터질 것 같은 음산한 느낌이 듭니다.
"르몽드 지에서 "콜x" 이라는 기사가 나오고
외국의 언론에서는 "추문들"에 얽힌 기사들이 연달아 뜨고 있으니
어떤 한 나라의 국격은 이미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 눈에는 한국의 여러갈래의 미래가 보입니다.
한국 경제와 증시도 그와 전혀 무관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을 둘러싼 위기와 사회 경제 및 증시가 요동치면서 수많은 투자자들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저를 믿어 주시는 분들과 주주님들의 안전한 미래를 미리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도 이 험난한 시대와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