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다른 쪽 코스모스펀드 12-21 15:40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옮겼습니다. 이러한 고통이 언젠가 끝나야 하지 않을까요? 연말특집 사진/YE Top 10 Stories (AP) [AP연합포토 2007-12-21 12:50:22] ** FOR USE AS DESIRED WITH YEAR END--FILE--EDS NOTE GRAPHIC CONTENT ** A woman takes her dead son into her arms, as she grieves for her six-year-old son, Dhiya Thamer, who was killed when their family car came under fire by unknown gunmen in Baqouba, capital of Iraq's Diyala province, 60 kilometers (35 miles) northeast of Baghdad, Iraq, in this Sept. 16, 2007, file photo. The boy's ten-year old brother, Qusay, was injured in the attack as the family returned from enrolling the children in school, where Dhiya was to begin his first year. (AP Photo/Adem Hadei/FILE)/2007-12-21 06:03:29/ 한 이라크 여성이 지난 9월 16일 바그다드 동북쪽 60km 지점 디얄라주(州) 주도(州都) 바쿠바에서 가족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가다 정체불명의 무장괴한들이 쏜 총탄으로 사망한 6살된 아들 디야 타메르를 품에 안고 슬퍼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디야와 디야의 10살된 형 쿠사이를 학교에 등록시킨뒤 귀가하던중 총격을 받고 디야는 목숨을 잃고 쿠사이는 부상했다. 디야는 1학년에 다니기 시작할 예정이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