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회 코스모스펀드 07-02 11:18
코스모스가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어 드렸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00 년 부터 지금까지 코스모스가 고의적으로 해를 끼친 적은 없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면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최상의 경제적인 기회들을 제공해드리겠지만 그 모양과 방법이 기존의 관행과 상식을 뛰어 넘는 것이 대부분이라서 선생님들께서 순수하게 받아주실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개의치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성공하므로서 입증한 경제적인 기회들을 제가 남에게 받고 싶은 모양 대로 드릴 뿐입니다. 지금도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것들이 많은데 현행법과 여러 불필요한 제약들로 인해 늦어지거나 중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선생님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켜 드릴 방안이 마련될 것입니다. 코스모스는 이미 세상에서 보기 드문 선생님들을 모시고 그 분들의 높은 혜안에 부응하는 길을 걸어가게 되어 기쁩니다. 저수지의 물이 빠지고 있으니 언젠가는 제가 다시 초대해 드릴 때가 올 것입니다. "저수지" 라는 말을 8 년 만에 들어 보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선생님들은 그 단어에서 희망을, 어떤 분들께서는 절망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기회가 오면 신뢰하신 선생님들께서 경제적인 자유를 얻으시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