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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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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 미국의 대선 여당 메케인이 급상승하고, 변수가 생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바쁜 하루였지만 또한 인간의 고유 명절인 추수 감사절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고유 명절에 인간들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명절이지만 또는 하늘에서는 인간들에게 먹을 것을 많이 만들어 주는 가을이라는 것이다.
이 가을을 인간들의 결실이지만 또는 인간들의 먹는 양식의 풍요로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인간들의 풍요로움을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주 즐거운 세상이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우리는 당신들에게 풍요로움을 주기 위하여 인간들을 만들어 놓았노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 풍요로움을 못 느끼고 사는 인간들이 지구의 땅에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지구의 땅에서 인간으로서 풍요로움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들의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권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으로 살아 가는데 인간의 의식주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의식주가 바로 인간으로 살아 가야하는 권리요...의무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의 세상에서는 그 의식주를 해결을 못 하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의식주가 바로 인간으로 사는 행복감인데 말이다.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인간으로 해결 못한 의식주를 왜 못 누리고 있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윗대의 조상 어른들이 지은 죄값이라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그 윗대의 조상 어른들이 지은 죄가 너무도 많이도 있고 또한 자신의 전생의 업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인간으로 풍요로움을 누리고 살아가야 하는게 분명 인간인데 왜 그러한 풍요로움을 못 누리는가 말이다. 그 모든 것은 바로 조상들의 업보요. 조상들의 지은 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전생의 업과 같이 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전생의 지은 죄의 업은 바로 자신의 조상들과 연관이 되어 서로가 인연을 맺고 가족의 관계로 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전생의 지은 죄가 바로 자신의 조상의 지은 죄와 같이 연결이 되어 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존재는 지금도 당신들을 위해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적노라. 우리의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같은 사람이요... 여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이 존재에게 우리가 와서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을 하고 욕심을 부린다는 것이다. 그 눈에 보이는 것은 바로 당신들이 이 존재를 그저 한 여자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저 평범한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당신들은 이 존재를 무엇으로 보기를 원하는가 하고 우리에게 반문을 하고 싶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아주 평범한 여자로 보되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분명히 똑 바로 귀담아 듣기를 우리는 바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평범한 여자이되 지구의 대 예언을 똑 바로 명시하라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당신들의 가족을 위한 예언이요. 또는 당신들의 이웃과 친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지구의 모든 대 예언은 바로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이 존재의 모든 손에서 글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몸은 아주 평범한 여자의 몸이지만 이 존재의 몸은 바로 하늘과 직통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한 이러한 글을 자꾸 쓰고 있는가 하고 인간들이 의문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을 위한 글이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예언은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은 바로 지금 눈 앞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구의 땅 바다 속에서 지진의 해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달 9월이라고 분명히 지구의 대 예언을 했노라. 그 지금의 9월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구의 땅 끝과 끝 사이가 서로가 맞 부딪힌 땅의 충돌이라는 것이다.
그 땅의 충돌로 인하여... 지구의 대 바닷 속 지진과 해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지금 눈앞에 와 있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이 지구의 대 예언을 무시하지 말라. 이 지구의 대 예언을 무시하는 인간들은 무척이나 후회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라의 경제가 휘청한다는 것이다.
그 나라의 경제가 바로 우리의 땅 한국에도 닥쳐 온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경제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경제는 바로 이 존재의 나라 땅에도 온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땅 한국에도 말이다. 인간들이여. 지금도 늦지 안했다는 것이다. 그 해일이 오는 곳에서 어서 피하라는 것이다. 그 나라에 있는 것은 모두가 옮겨 보라는 것이다. 그 물에 잠기 전에 말이다. 우리는 이 존재의 나라의 땅을 구하고 싶었고, 또 그 해일이 오는 그 땅의 인간들의 생명를 구하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이 존재의 지구의 대 예언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대 예언을 말이다. 우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대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어찌 이 존재를 통하여....지구의 예언을 하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는 당신들을 위하여... 이러한 대 지구의 예언을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의 생명를 구하기 위하여 지구에 와 있다고 이야기를 우리가 분명히 했노라. 이 존재를 봐라.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 보다 더 착하게 바르게 깨끗하게 살아 왔노라. 이 존재는 우리가 만든 아주 깨끗한 인간으로 만든 최초의 실험용 인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의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에 모두가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에 대해서 말이다. 이 존재가 과연 무엇인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작은 여자로 보지 말라는 것이다. 이 존재는 지금 당신들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고 분명히 생각을 하고 있기를 바란다.
이 존재는 지금 아주 바쁜 하루이지만 이 존재는 당신들을 위하여 장문의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왜 이 존재를 우리가 선택을 하였는지 이 존재의 모든 책과 글과 행동과 삶을 보면 분명히 알 것이다. 이 존재의 아주 작은 삶을 말이다.
이 존재의 그 작은 삶은 바로 인간들의 눈에 아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삶이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들의 생활의 모든 것이 바로 작은 삶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아주 작은 삶에서 몸소 실천을 하고 살아 왔다는 것이다. 그 작은 삶에서 말이다.
그 작은 삶은 아주 작아서 바로 옆의 사람들도 그것을 인식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에서는 그 아주 작은 삶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작은 삶이 바로 인간들을 위한 삶이요. 또는 인간을 생각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 작은 삶을 몸소 실천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작은 삶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우리의 지구의 대 예언은 오늘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나라 미국이라는 나라를 말이다. 그 지구의 땅 최고의 부강의 나라 미국을 말이다. 그 미국의 땅은 곧 대통령의 대선이 있다는 것이다. 그 지구의 땅 부강의 나라가 말이다.
하지만 그 부강의 나라 미국은 공화당 여당의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노라. 하지만 지금 9월에 아주 심한 변수가 온다는 것을 알라. 그 심한 변수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여당의 후보(메케인)에게 온다는 것이다. 그 여당의 후보(메케인) 말이다. 그 후보는 아주 낙마를 한다는 것이다.
그 여당의 후보(메케인)은 지금은 아주 급 상승으로 인기가 수직으로 올라 갈 것이다. 급 상승으로 수직으로 오른 인기가 바로 그 여당(메케인)의 후보에게 큰 변수가 닥친다는 것이다. 그 여당의 공화당이 말이다. 그 공화당의 후보가 말이다.
그 공화당의 후보가 바로 이 존재와 연관이 있는 전생의 인연으로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깊은 인연이 바로 미국의 강대국의 대통령으로 오른다는 것이다. 그 미국의 대선에 말이다. 그 후보가 바로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차기 대통령은 바로 이 존재와의 만남은 없지만 그 존재에게 응원을 보낸다는 것이다. 그 존재의 영원한 응원을 말이다. 그 존재여. 지금은 자신을 모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여....우리는 너를 하늘에서 밀어주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존재여...너는 어쩔수 없이 그 대통령의 자리에 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욕심에 그 욕심의 실수로 바로 그 존재에게 영광으로 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을 많이 가진 인간들에게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들의 그 못된 욕심을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 정의로운 욕심을 부르기를 바란다. 그 정의로운 욕심은 우리가 찬성을 하노라. 그 정의로운 욕심을 하기 바란다.....인간들이여.......비겁한 욕심은 버리기를 바란다...인간들이여....
자 그럼 인간들이여...잘 있거라...우리는 너희들을 위하여...앞으로 수 많은 글을 쓰겠노라........
2008년 9월 14일 일요일 밤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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