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세월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에게 잡아먹히 듯
인간세상이라는 정글에서도 그와 비슷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약자들이  강자들에게 당하고,
정치적, 사회적 강자들이 약자들을 압제하는 불공정한 곳,
정신적 침략과 약탈 역시 끊임없이 지속되는  험한 세상에서
가족을 지키면서 부양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무서운 세상, 무서운 사람들, 무서운 것들로 부터 피난하여, 
가치있는 자산들을  지키고 늘리시는 가운데
신뢰할 만한 사람들 속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