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진짜 자존심 코스모스펀드 03-03 09:34
"돌과 고집을 넣고 요리를 하면 돌은 요리가 되지만 고집은 그대로 남아있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바르게만 인도한다면 개(맹도견)가 이끌어도 따르지만 눈뜬 교만한 소경은 현명한 노인이 안내를 해도 성을 내며 고집을 피웁니다. 하지만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실패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가까이 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계속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 이상 계속 실패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성공하는 사람은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는 성공하는데 필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하는 비결을 알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자존심을 버릴 줄 아는 진짜 자존심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