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가 변신하면 백조로 된다고 하는데

sk브로드밴드(구 : 하나로텔레콤) 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현황

주력 : 인터넷통신     

         시장점유율  : kt 45%  , sk브로드밴드 24%  , 그외 나머지

         2008년 실적 매출액 1조 8천억원  순손실 980억원 적자

        자산가치 1조 4000억원 현재 pbr로 판단시 0.85 정도 인정됨

당사의 매매 관점

1. 당사는 챠트상 5000원의 가격대가 최근 5년간 저점 역활을 해왔슴

    최근 10년동안 최저점은 4323원임  현재가 5150원은 바닥에 근접한 가격이고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의 가능성이 높은 가격대임

2. 최근 인터넷 전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불고 있슴

    당사는 sk텔레콤 계열 편입이후 시너지 효과 발생중임

    sk텔레콤 2400 개 대리점중에서 2/3가 sk브로드밴드 상품 취급중

     1월 인터넷 전화 가입 1위 함

     1월 2월   인터넷 가입자 3만명 순증 인터넷전화 가입자 10만명 순증함

3.  올해 인터넷전화 마케팅으로 비용의 많이 발생하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발생으로

      내년 700-1000억 흑자 예상됨

4.  sk텔레콤 산하 sk텔링크( 비상장) , sk컴즈 , sk브로드밴드가 있다

     그중에서 최근 유무선 겹합추세로 가는 점을 고려해 볼때

     sk브로드밴드와 sk텔링크는 올해안에 합병할 가능성이 높다

     kt와 ktf가 합병하듯 sk텔레콤과 sk브로드 밴드는 내년말쯤에 합병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5. 내일 kt와 ktf가 합병 승인이 결정된다, 승인이 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그렇다면 결국 유선무선의 결합이 대세로 가는 흐름이라고 보면 그것이 모멘텀이 되어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과 합병 시나리오가 시장에서 인지되면서 시장에서 집중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sk브로드밴드는 내년쯤되면 완벽한 백조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주가상으로 큰 상승은 어렵다고 하지만

미운 오리새끼에서 변신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모멘텀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이제는 sk브로드밴드에 관심을 가져도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