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경제적 희망 코스모스펀드 04-02 21:52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속고 또 사람들을 속입니다. 이기섭 역시 20 대에 실패를 경험했고 2000 년 초에 다른 사람을 쉽게 믿는 뼈 아픈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실수를 통해 열 배, 백 배의 가치가 있는 깨달음을 얻으므로서 오늘날의 회사의 기초를 놓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너무 과신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저 자신의 한계를 알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지금까지 어떤 실수를 하셨고 또 어떤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당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이기섭은 결코 선생님들을 경제적으로 등지지 않습니다.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이기섭은 어떤 선생님들에게 최후의 경제적 희망이 될지도 모릅니다. 최후의 경제적 희망 그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인간적인 믿음을 지키고 경제적인 능력과 관련하여 결정적인 자신감이 없다면 감히 그런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코스모스와 이기섭은 조금도 망설임 없이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이기섭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돈으로 인해 사람이 얼마나 초라해질 수 있는지를 알고 있으며 또한 돈이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품위를 잃지 않고 돈으로 부터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합니다. 그 수준까지 코스모스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으로 코스모스와 이기섭은 믿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경제적 미래를 위해 행동하기에 가장 빠른 때입니다. 지금은 선생님의 경제적 운명을 바꾸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코스모스와 이기섭이 가장 좋은 자리로 초대를 하고 있으니 그 기회를 허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0 년  이기섭의 초대를 거절했던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재 그들의 형편이 어떠할지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상상이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 부터 이기섭과 함께하신 소수의 사람들은 지금 억 대, 십 수억대의 자산가가 되어 있습니다. 훗날 언젠가 반드시 오늘을 돌이켜 그와 같은 후회 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제 두 아들이 신은 검정 구두를 보았습니다.  검정고무신을 신고 책보로 교과서를 싸서 어깨에 묶고 다니던 저의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들의 신발을 보면서 흐뭇한 생각은 잠시였고 한편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 지구 도처에 발을 제대로 감싸지도 못하는 신발을 신고 있을 어린이들, 그런 자녀들의 발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을 수 많은 부모들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이기섭과 코스모스를 신뢰하시는 선생님들은 앞으로 5 년만 지나면 그런 마음 아픈 일들은 옛날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