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회한이 아닌 희망을 바라보며 조민이아빠(권용대) 05-15 18:46
선생님을 안지도 10년이 지났지만 운없이 선생님의 은혜를 받아 보지도 못하다가 한달 전 우연히 주주가 되어 주식의 무거운 짐을 염치없이 선생님의 어깨에 올려 드리고 이렇게 맘편히 미래를 설계하고 희망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엔 갑자기 진정한 행복이 뭔지라는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나름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다시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아무쪼록 감사드리고 건강하십시오.   제가 알려드린 건강법 꼭 습관화 하시구요. *^_^*                                              조민이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