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혹시 저의 추천으로 매수 하신분이 계신다면 홀딩 전략입니다.

호재로는~

먼저 조만간 코스닥 상장 기업인 ㅎ** 이란 회사를 인수합니다.

시기는? 저의 정보로는 1개월 내외로 예상됩니다.

홀딩스 계열사들과 업종이 유사하여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충분히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 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다음 호재는~

100% 지분보유 자회사인 동성에코어의 수주건입니다.

동성에코어는 폐기되는 폐타이어를 열분해하여 벙커C유 이상 품질의 오일과 카본블랙,

기타 철제 등을 추출해 재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현재 미국과 유럽등에서

대규묘 수주가 예상됩니다.유가상승으로 시기는 더 빨라질수도 있겠네요.

시기는? 올해안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호재는~

바이오 자회사인 바이오레인,바이오폴의 상장건입니다.

*바이오레인은~ 유착방지제인 "가딕스"제품.

2007년 매출22억원에 영업이익6억5천만원(확정 실적)
2008년 매출35억원에 영업이익18억원정도(확정 실적)
2009년 매출61억원에 영업이익27억원정도(예상 실적)

*바이오폴은~ 창상피복제 Foam시장에서 "메디폼" 제품.

2007년 매출58억원에 영업이익10억6천만원(확정 실적)
2008년 매출52억원에 영업이익7억3천만원(확정 실적)
2009년 매출63억원에 영업이익14억원정도(예상 실적)

특히 바이오레인의 유착방지제인 "가딕스"는 올해 한미약품의 최고 히트상품입니다.

상장시기는? 내년 6월정도를 예상합니다.

이상과 같은 호재 뉴스와 자산가치 저평가주로써 충분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위 내용은 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을 바람니다.

1.다함이텍 현재가치 평가
-자본총계 : 2800억
-부채총계 : 50억
-순 자 산 : 2750억(주당7만원)
-시가총액 : 1100억
-실 순자산:4800억(주당12만원:투자회사 평가익 감안시 추정)

2.12만원짜리 물건을 3만원에 판매한다면 어느 누가 사지 않겠는가

3.경기와 관계없이 허튼짓만 안하면 금융이자로 매년 160억원의 순이익 확보(주당4000원)

4.비교분석
*포스데이타
-자본총계 : 490억
-부채총계 : 2000억
-순 자 산 : (-)1500억(주당0원)
-시가총액 : 4500억

5. 포스데이타가 다함이텍과 같아지려면 매년 배당없이 400억 순익발생조건 10년이상 지나야 한다
  주가와 가치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치만 결국은 사필귀정

6. 적어도 1년 이내에 50%수익, 3년 이내에 100% 수익은 보장될 것이다.운이 좋으면 500%

7. 상장회사중 가장 저평가 되어있는 회사중 하나다
  유사저평가된 회사가 있지만 당사를 선택한 이유는 미래 경제 불투명성을 대비 안전한 수익이 확보된 점이라는 것이다

8. 대형주중 투자종목은 효성
   이유;노태우시절 sk텔레콤을 선물했듯이 지금도 효성에 좋은 선물은 세상이치라는 것

9. 아무리 경기가 나빠져도 절대 손해는 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장기투자할 수록 좋은 종목이다
  1년간 주가에 관계없이 꾸준히 사모아라 적금드는 셈치고 그러면 웃는날이 올것이다 .

현재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유가라고 보인다.

전일 종가상 유가는 81불이다.

장중 82불까지 올라왔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가가 90불 넘어가면 무역적자가 발생하는구조이다

올해 무역수지 흑자가  상당히 많다고 하지만

왜 ? 무역흑자가 났는가 ?

우리나라 구조상  유가가 10불 떨어지면 55억불 무역흑자가 난다고 한다

즉  올해 평균도입유가는 50-55불 정도가 될듯하다

그렇게 보면 최소한 200억불은 저유가 때문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현재 유가가 81불로 올라왔다

우리나라도 나라지만 미국이 당장 난리다

현재 허리띠를 쫄라매어서 무역수지 적자를 줄이고 있는데

다시 무역수지 적자가 커지고  물가까지 올라가면

더이상 통화 확대정책을 사용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다우지수의 전일 고점과 그리고 긴음봉은  고유가와 맞물리면서

상당히 큰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현재까지 시장에서 미국의 협조하에서

g20이라는 명목하에서 3월부터 경기부양에 들어갔다

서로 합의하에서 출구전략을 같이 사용하기로

그런데 펑크가 났다 호주가 금리를 인상한것이다

최근 환율때문이라도 이런 공조가 곧 무너질듯하다

또한 중국이 3/4분기 8.9% 경제성장율을 기록했다

중국의 입장은 올해 8%로만 맞추면 되기에 더이상

경제 성장율에 악세레다를 밟기보다는 규제전략으로 나올듯하다

그렇다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스마트 머니들은 어떤선택을 할것인가?

g20, 정부들의 공조움직임을 믿고  계속 보유및 매수전략으로 갈까

아니면 빠져나올 시점을 찾을려고 할까?

전일 다우지수를 보면서 스마트 머니들이  주식비중 축소로 가는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증시가 급락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3-6개월 긴조정을 어쩔수 없는듯하다

특히 g20의 공조하에서 진행해온 단합인만큼

그 단합이 깨어지면 어떤 파열음으로 시장이 진행될지 모른다

시장은 인위적으로 만들수 있을까?

흐름이 워낙 난해하다는 점에서   판단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단기적으로 프로그램 매수가 비어있다는 점에서

프로그램 매수를 발동시켜 지수를 반전시킬수도 있지만

외국인의 매물을 흡수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