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 눈인사만 주고받아온 주주님들을 직접 뵈니 반갑고 ,든든하며,친근감도 생겨나는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간 우리코스모스는 원금보전이라는 대명제 하에 조심스럽게 투자를 해오다 보니

한편으로는 그게족쇄 가 되어 성장의 제약요인으로 작용 했을 것이고,

이대표님의 혼자 짊어져야 했던 책임감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 해볼계기가 되었읍니다 .

이제 어느정도 이익이 확보되어, 그 이익으로 삽도 사고,지레대도 사고 ,또 이익이나면 중장비도 마련 하여, 코스모스가 지향하는 금자탑의 완성에 가속도가 붙으리라 믿습니다.

경제적 성공을 넘어서, 정말 인간다운 삶을 추구 하는 다정다감한 모임으로 발전도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