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함께한 곳은 어디든지 낙원이었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직업을 선별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그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좋아하지도 않고 비록 폼나지 않더라도
실패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서, 가족을 부양하고
저를 믿어 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게 해주는 일 이라면 즐거운 일로 바뀝니다.

제 즐거움은 섬길만한 가치가 있는 분들을 위해
반드시 성공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지 특정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사업을 고르는 것 보다는 제가 섬기고 싶은 선생님들을 선별하여 모시고,
일의 귀천을 따지는 것 보다는 성공할 수 있는 때와 조건들을 구별하고 싶습니다.
노모와 가족을 부양하고 저를 믿어 준 귀한 주주님들을 위해
계속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즐겁지 않을까요?


 







you belong to me -Jo Staf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