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상군에게는 식객이 삼 천이었다고 하는데
코스모스에는 이기섭이 주인으로 모시는 선생님들이 수 백이요,
이기섭보다 열 배, 백 배 나은 인연들이 수천이니 든든합니다.
이제 코스모스는 뛰어난 인재들을 모시고 함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 코스모스 투자기법 강의 역시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젊은 청년들과 투자기법을 같이 연구하고 연마하여 함께 더 큰 기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코스모스의 창고에 있는 각자에게 맞는 연장을 들고
더 나은 새로운 도구를 만들면서 아름다운 건축물을 짓는 것 멋지지 않습니까?
목수 혼자 집을 짓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하지만 마음에 맞는 일벗을 만나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지요.

꼭 주식시장에만 투자 종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투자대상이 지천에 널려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선생님들의 시야에도 그러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