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살자리,홀딩할자리,팔자리 공부가 우선입니다.(단기,중기,징기)

이게 가장 기본이고 자신이 만든 종합 데이타를 통해 살자리,홀딩할자리,팔자리를

 리스크대비 수익을 최적화 시키는 생존게임입니다.

생존겜임? ㅡ,.ㅡ,, 좀 거창하지만 전쟁터입니다.

그럼 과연 살자리,홀딩할자리,팔자리는 무엇인고?

먼저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지요.

전에도 몇번 언급 했지만 장기투자의 기본은 경기하락(수축)이후 기업의

실적 유지,횡보 기간에서 삽니다. 물론 우량 대표기업들 표준입니다.

주가는 대부분 기업의 실적과 연동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 기간을 잘 선택하여

주도주에 편승하면 투자기간 1~3년동안  투자 원금의 5~10배가량 수익이 창출됨

재수 없으면 2~3배 먹을수도 있고요.

중,단기투자는 오르지 최적화된 차트와 지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중,단기투자는 차트와 지표를 토대로  수익구조가 분명한 기계적

매매시스템이 구축되 있어야 합니다.

중,단기투자 이거 굉장히 피곤합니다.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주식 밥숱가락 놓을때 까지 할수있고

자신이 과연 어떤 투자자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수익을 낼수있는 최적화된

공부를 먼저 하시는게 우선이 아닌가 해서 두서 없이 남깁니다.

아래 글은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되새겨 봐야 하는 글이라 남깁니다.

옛날 어느 왕국에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임금이 살고 이었습니다
신하들과 사냥을 나갈 때마다 이 임금은 언제나 불만이 있었지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임금이 꼭 잡고 싶어 하는 욕심나는
사냥감을 멍청한 신하들이 자주 놓친다는 것입니다.
그 신하들도 꽤나 능숙한 솜씨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 임금은 솜씨가 제일 좋은 사냥꾼을 찾기로 하고
방을 붙이자 전국에서 실력 있는 포수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몇 번의 실력을 테스트한 후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사냥꾼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백전불패의 ‘백발백중’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시골의 포수였었지요
임금은‘백발백중’을 불러서 어느 정도의 실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냥을 떠났습니다
사냥에 실력이 있는 신하와 ‘백발백중’에게 똑같이 화살
10개씩 주면서 사냥감이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큰 사슴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신하들은 하나같이 사슴을 잡으려는 욕심에 화살을 쏘면서 사슴을 뒤쫓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백발백중’은 화살도 뽑지 않고 어디론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잠시 후 사슴을 뒤쫓던 신하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지만 화살
통은 비어 있는데 모두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실망한 임금은 ‘백발백중’이 궁금해졌지요.
얼마 후 저쪽에서 큰 사슴을 어깨에 메고 걸어오는 사람이 이었습니다...
바로 불패의 신화‘백발백중’이었습니다
임금은 얼른 ‘백발백중’의 화살 통을 살펴보았더니 9개의
화살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
신기하게 생각한 임금이 ‘백발백중’에게 사슴을 잡은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백전불패의‘백발백중’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백발백중을 시키는 데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첫 째는,,,

“백보 안에 있는 사냥감은 틀림없이 명중시킵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 정도는 여기모인 신하뿐만 아니라

나도 쏘아 맞출 수가 있다. (별것 아니군.....)
나머지 한 가지는 무엇이더냐?
두 번째는,,,,,
“백보 안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화살을 쏘는 법이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백발백중을 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기술입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공부가 되 있고 , 백발백중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언제가 됐던 당신은 갑부로 태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