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미국증시>

- 유로존 국채상승과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저조로 하락, IMF 유동성 창구 프로그램 발표에도 하락

다우지수  ( 53.59▼ / -0.46% )
나스닥지수(  1.86▼ / -0.07% )
S&P 500   (  4.94▼ / -0.41% )

<유럽증시>

- 신용평가사들의 미국 신용등급을 유지한다는 발표에 상승 출발했으나
　스페인 국채금리 급등 및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발표가 예상치를 하향하자 혼조세를 보이다 하락마감

영국지수   ( 15.78▼ / -0.30% )
프랑스지수 ( 24.26▼ / -0.83% )
독일지수   ( 68.61▼ / -1.22%  )

<중국증시>
 
- 부동산 억제 정책 우려 및 유로존 및 미국발 악재로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저가매수세가 일며 소폭 상승함

상해종합지수 (  2.50▼ / -0.10% )
홍콩 항셍지수( 25.74▲ / +0.14%  )

<일본증시>

- 미국발 악재로 보합권에 머물다 하락, 32개월래 최저치 기록
　토픽스지수는 소폭상승 마감

니케이 지수 ( 33.53▼ / -0.40% )


<국내 및 국제동향>

<국제>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2% , 전월발표 대비 -5%
위 수치는 지난해 4분기 이후 최대치로 올해 4분기성장률은 3%이상으로 전망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을 보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일부 위원은 경기진작을 위해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음, 이는 경기전망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해석 투자심리를 위축

EU집행위원회는 유로존공동 채권 발행을 위해 독일 설득 중
이런 움직임에 앙겔라 메르켈 총리 등 독일 정부는 유로 채권 발행은 도덕적 해이, 독일 등 신용 우량국의 신용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표명

IMF, 유로존 부채위기국가를 위해 단기적으로 대출한도의 5배까지 차입할 수 있는 6개월 유동성창구 프로그램 발표

스페인 3개월 만기 국채 입찰 금리 5.11%
지난달 만기 입찰 2.29%보다 두 배 이상, 발행금액도 기존 목표치를 하향함

벨기에 10년물 국채금리 5%이상으로 상승

브라질증시 나흘째 하락

국제유가, 이란에 대한 국제 사회의 제재 소식과 이집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군부 퇴진 시위에 대한 우려로 4일 만에 반등

중국, 세계은행, “내년 중국 경제 8.4% 성장, 연착륙할 전망”

프랑스, 시장 조달비용 AAA 신용등급 수준보다 높아

<국내>

22일 오후 국회 한미FTA 비준안 통과

한국 경제성장력 잠정치(4%) 이하로 평가 3%대 -국내외 경제 예측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