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ECB는 기준금리를 내렸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뭐더냐?

유동성 공급정책의 일환이다.

돈 쓸 애덜을 부추기고, 돈 갚을 애덜 숨통도 좀 트이게 하고,,

허면서,, 오버나잇 콜금리가 내려가면서,, 일반적으로 채권금리가 하락하게 된다.

헌데., 정책과 시장이 따로 노는 경우가 있다..

시장은,,즉 채권투자자 애덜은, 금리인하의 기대를 타고,,

높은 채권금리를 매수하면서,,채권가격 상승에 베팅한다.

일반적이다.. 해서,, 채권시장은 잠시 강세를 띠게 된다.

금리인하의 근원적인 이유가,,경기가 좋지 못한데서 비롯 됐기 때문.. 이유만으로도 호재다.

허니,,채권가격은 일시적이라도 상승해야 맞다..

허나,,시장이 이에 부합하지 않는 현재 유로존 같은 경우..

왜?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가?

금리 인하로 돈을 풀어봤자,, 경기가 진작 되기는 커녕,,

시장의 불안감만 더 키우는,,

즉,,실물경기에 어떤 효과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

유로존의 위기는 뭐던가?

GDP대비 부채비율이 크다는 것은 뭐던가?

부채 줄이기 위한 방법은 뭐던가?

왜 국채를 차환발행 하지 않고서리,,만기상환은 왜 꿈도 꾸고 있질 못하나?

이유가 뭐던가?

연준은 금리인하나 양적완화및 미국신용 강등이라는 극 처방에도,,

미 채권금리의 하락을 야기했고,

8월에 보았듯이,, 중국이가 더 안절부절했다..

유로존도 극한 처방 함 하면,, 가능할 법한 이야긴가?

천만의 말씀 ,, 만만의 콩떡이다..

미국과 유로존은 효과면에서 반대라 보면된다.

당연,,미국의 경제규모도,, 규모지만,, 달러 기축 통화국이라서 가능한 거이고,,

현재,,유로존은 자구적으로 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이 없다.

유일한 해결책인 ECB의 유로화 무한 공급만이 해결 가능할 법 하지만,,

빚 잔치 끝내고 나면,,유로화는 휴지가 된다.. 글러벌 제 2의 기축통화로서의 자격이 상실되고,

순차적으로 다가,,유로 해체의 수순만이 남게 된다.

금리인하로써 유동성 좋게 하고,, 성장률에 기대를 걸기엔,, 유로존은 늦었다.

즉,, 답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헌데,, 중국의 견제 차원으로 다가,, 유러존은 미국의 꽃 놀이패란 것이다..

연준의 입장에서,

글로벌 증시의 박스는 여기서도 나올 법한 대목이다.

유로존을 죽여도 안되고,, 살려나도서 안되고..

요거이가 키 포인트다..

유로존을 죽이면,, 중국이의 급부상이 우려 되고,

유로존을  살려 놓으면,, 미국의 프로젝트에 걸림돌이 된다.

요 두개만 설명할 수 있으면,,

현재 글로벌 증시의 왁꾸는 대충 나온다.

글로벌 증시의 무한 상승과 무한 폭락을 외치는 우를 피할 수 있다..

유로존 살리려면,, 시간이야 좀 걸리겠지만,,

방법은,, 신평사들 이용해서.. 신용등급 유지 시켜 놓고서리..

유로화 약세를 빌미로다가,, 유로존 국채들 이빠이 사놓고,,

헤지 걸어 놓으라고,,, IB및 헤지펀드에게 지령 내리면 된다.

유로존 국채들,,낮은 금리로다가 차환채권 발행 하면서,, 허면서,,

미국과 손잡고, 아시아 실물 공략에 박차 가하면서리.

벌어들인 거로다가,,부채 갚으면 된다..

죽일려면,, 지금처럼 하면된다..

헌데,,살리고 죽이는 거는 유로존을 위한 것이 아닌,, 미국 잇권의 이해 문제다,,

내 보는 시각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유러비를 꽃놀이 패로 이용한다는 것..

글로벌 증시 상승에 브레이크 걸면,,

중국이 어쩔 수 없이,, 내수 확장 시켜야 하고,,위안화 점진적인 강세를 수용해야 한다.

대충 요거이로 마무리 하고,,

중국이 요즘,, 한풀 죽은 척 하면서,, 도광양회의 야욕도 감추지 않고 있다..

이에 맞선 미국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보인다..

허고 말이다..

뉴스 해석 이나,, 글로벌 경기가 좋지 않아서리..

대세 폭락이라고 하는 이덜도 간혹 눈에 띄는데...

어림 없는 소리다..

물론 인플레 기대심리를 죽이기 위해서,,

주가 폭락의 한 두번 연출은 앞으로도 열려 있다..

또한,, 인플레 기대심리를 마냥 죽여서도 안되기에,

폭락을 만회하는 제법 긴 상승도 이어질 것이다..

남덜 다,,유로존 재정문제에 신경 쓸 현재..

미국이는 재정적자 타파하고,,무역적자를 대폭 줄여나가는,,

허면서,,실물의 경기 입지를 공고히 하는 ,,

소리 없는 미국의 와신상담에도 좀 귀 기울일 법 하다..

그냥 다우 하락하니까네. 상승이라 주구장창 떠들었던 거이도,, 마인드가 돌아선 상태고,,

글의 이해도 없으면서,, 남글 인용하면서,, 천박한 지식에 곁들이지 말거라..

바꾼 이유가,, 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함도 아니고,,

내글의 오류에 대한 쪽팔림도 아니다..

실상은 그 반대다..

보아 오신분은 아시겠지만,,

내는 다우 폭락하면,, 폭락의 글을 올리지 않고,

코스피 상승 하면,, 상승한다고 글 올리지 않는다..

해서,, 맞으면 뭐할 것이더냐?

물론,, 인지도에 따라서,,

초보님들의 토대가 되기에 책임에 대한 추궁이 없고,,

그들의 수익에 기쁨 만끽,,고정도는 있을 지언정,,,

여기 누가 고수더냐?

시장은 항시 의심하여야 한다..

그 의심의 토대가 시장과 부합될시,, 내면의 자신감이 쌓여지는 것일 뿐..

자신의 포지션및, 장 단기매매 계획 없이,, 시황글이 뭔 도움이 되더냐?

내는 여그 올라오는 글을 볼때,, 상승 하락을 맞춘 애덜을 살며시 비웃어 주는 이유가 있다.

물론 내도 이에 포함 되겠지만,,

상승과 하락의 기로에서 탑승했거나,,주야장천으로다가,,

일방통행한 이덜이 잠시 숨통 튀는 여유 잠깐이기 때문이다.

좀 더 비집고 들어가자면,,

의심의 토대가 되는 대들보가 성한 거이가 없다.

암만,, 째려 봐도,, 맥을 잡는 글이 시황방에 없다.

일례로 다가,,

아직도 어느님은,,

양적완화와 미국채 금리와의 관계에 대한 땡순이의 반어법을 가져다가,,

해석하는 참으로 어설픈이에 님덜은 의미조차 모르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

허고,,  좀 어려운 자격증 같고 있는 이는  뿌듯해 하고 있다.

허면서,, 반어내지 역설을,, 이건 뭐,,조삼모사 보다,, 더한 수준이다..

자 보자,,

미국의 제 2차 양적완화의 원 목적은 무엇이더냐?

유동성 공급,,해서 물가 올라가고,, 금리가 오르니까네,, 국채수익률이 올라간다는,,

참으로 덜떨어져도 한참인,, 그 아그의 설법은 어서 동냥질이나 하다 온것이더냐?

와중에,,연준의 제로금리를 유지한다고,, 천명한 마당에..

쉽게 설명 좀 하고 간다..

양적완화란,, 금리인하와 같은 유동성 공급의 질적완화 수단이 막바지에 다다랐기에..

본원통화를 발행하면서,,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즉,,중앙은행이,, 직접 국채및 모기지 시장에서 채권을 매입하면서,,

민간에게 본원통화를 공급하는 것이다.

이런 행위를 pomo라고 한다.. 좀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공개시장 조작 정책이 있는데.. 이는 미국내 primary dealer들의 채권을 매입해준다..

이 또한 본원통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는 매한가지다..

다만,, 시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것과 다른 점은,,

국채시장의 수요자 노릇을 하면서,, 시중 국채금리를 적어도 상승 시키지는 않는다..

구별실익을 생각해 보고,,

허면,, 보자,,양적완화로써 달러 이빠이 방출은,, 투기꾼들에 의해서,,

상품가격및 주가 또한 올려놓는다.

여기서,, 우리는 시장의 왜곡을 목격 하는 것이다.

질적완화의 금리인하시에 일차적 유동성 공급이 있던 08년 말부터,,

채권 투자가들은 금리인하의 수혜로써다가,,

상당한 수익을 얻는다..

물론 이 단계에서는 주가와 채권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다..

헌데,,문제는,, 금리 인하를 마무리 짓고,,유동성 흡수 차원으로 금리인상을 하는 단계에서,,

주가와 채권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거이는 왜곡 됐다는 것이다.

채권의 성질을 알아야 한다. 채권의 시장의 불확실성이 호재고,,경기 위축이 제 1의 호재다..

주식은 뭐더냐?

불확실성은 젤로 싫어 하는 거이 아니더냐?

근데,,어째서,, 상충되는 것들이 동반 상승하더냐?

와중에,, 내 역설이 나온 것이다..

양적완화로써 국채금리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가 뭐더냐?

모자란 것들이,,중간의 경로는 다 까먹고,,

요거이를 물음으로 갔다가,, 내를 가르치려 한다..

반어다..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연준이 직접 시장에서 국채를 매입 했기 때문이다..

전제에 다 깔아 놓고,, 배경까지 다 깔어 놨는데..

양적완화로써 국채금리가 상승하지 않는 이유는 어쩌구저쩌구로 설명한다..

ㅋㅋㅋㅋ

허면서,,내 지식의 밑천이 짧다 한다..

ㅋㅋㅋ

보자,,시장을 이해 할려면,, 요런 배경에다,,

적어도 세발짝 이상 더 나가야 한다..

(요런거이 절대 블룸벅,씨엔비시.로이터 뉴스에 나오지 않는다.. 스스로가 해석해야 한다.)

왜?

연준은 공개시장 조작으로도 가능할 법한 유동성 공급을 pomo로써 자행 했더냐?

경기진작을 목적으로 한 행위이면,, 왜? 상업은행의 대출 규제를 강력하게 실시 했더냐?

요대목에서 나오는 결론이 있다.

연준의 목적은 다른데 있다는 것이다..

허면,, 상업은행의 통화승수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하고,,

이를 빌미로 다가,,

코리아의 자금시장을 해석 할 줄도 알아야 한다.

여서,,채권시장의 헤지인,,

irs 페이및 원달러 시장의 가늠해 볼수 있는,,

스왑베이시스의 점진적인 변화도 짚어봐야 할 대목이고,

어디서 들어온 자금인가도 체크 해봐야 한다..

어쨌든,,요거이가 포착되면,,

다음 수순은 뭐일 것이다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양적완화 종료시에는,,글로벌 주가가 향방이 어이 될 것인가?

당시,, 입방아에 오른던,, 언론이던, 시황방이던,,

양적완화 종료 후에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것은,,

경제가 좋아지는 신호로 해석 해야 한다면서,, 주가 2300이라고 설레발 쳤다..

이유가 뭐더냐?

양적완화의 원 목적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다.

허면,, 미국이 조율 할 수 있는 방법은,,

글로벌 리스크라는 답이 나오게 된다..

주가는 어이 되겠더냐?

허고,,만약 글로벌 주가의 폭락이 있을시에.. 미 경제에 미치는 역활은 뭐더냐?

이런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보면,,

중국을 위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에 대한 글을 써온 것이다..

그냥 뉴스나 갖다 붙이고,, 짜집기 한 것이 아니다..

하면,, 뭐하냐??

알아먹지를 못하는데..

이후의 현상에 대해서,,

글로벌 주가의 박스에 대해서,,

담글에 이어진다..

유로 본드의  정체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 테고,,

내는 2가지 이유에서,,

성사되기 어렵다고 본다.

또한,유러존 위기의 해결의 실마리가 아닌,,그냥 팩트의 이슈로써,,

글로벌 주가의 단기 상승 재료는 되겠으나,,

여전히 큰 틀은 유로존이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보이지 않는 싸움..

독일 반대의 이유를 4가지 정도 압축해서,, 메르켈을 대변 하지만,,

젤로,,대표적인 거이 하나,, 독일의 분트 발행금리 대비,

유로본드의 발행금리는 배이상 차이가 난다는 것,,(물론,, 아적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즉 독일의 신용공여로,, 국민 세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는 것.

내 보기엔,,요거이는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 하다는 것.

함 해석해 보자,,

유로 본드 발행 했다 치자,, 글로벌 경기가 살아나면서,,

유로존의 경기회복도 가시화 되고,,GDP성장률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치자..허면서,,

유로본드 수익률이 낮아진다고 하자.

막강한 유로경제 패권을 달성했다 하자..

일하는 유로 국민으로 탈 바꿈 했다 하자.

현재,,독일은 유로존 재정위기로,, 골머리 썩는 척 하지만,,

유로화 약세로 내심으로는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이쯤에서,,독일을 비난하는 시장참여자들의 입장,,

만일 유로존 붕괴되고,, 마르크화가 재 등장하면,,

국채 신용등급 쓰리플 A답게.. 엔화이상의 강세를 연출 할 것이다.

허면,, 독일의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끼게된다.

국부를 늘릴 수 만은 없을 것이다,(간혹 적자재정도 감수해야 한다)

허니까네.. 니덜 욕심만 챙기지 말고, 좀 손해 보더라도,,

유로존 살리기 위한,,유로본드 발행해서리..

유로존 위기를 구하는 것이.. 물꼬 터지기전 취해야 할 행동 아니던가?

어느 정도 수긍가는 대목이고,,메르켈 또한 모르는 바 아니지만,, 헌법및,,

재정간섭등의 이유를 들어 회피하려 한다.

과연?

블름벅이나,,로이터에 나온 뉴스들로써 본질을 꽤 뚫을 수 있을까?

유로 등뒤에 숨은 독일..

나오지 않고,, 온갖 핑계를 대면서, 숨기에 급급한 독일..

욕 할 법도 하다..

헌데,, 말이다.

현실을 직시하면,,

독일의 숨바꼭질의 근본적인 이유가 다른데 있슴을,, (물론 상상의 나래 일 수도 있다.)

유로존 기발행 국채들 변제는 누가 할 것인가?와

유로본드 발행되고,, 기실 경제통합및 합의부로써,, 한배를 타게 된다면..

요 두가지 이유에서,,

회의적이다..독일및 프랑스의 숨은 진실 아닌가 생각된다.

첫째,기 발행채권을 차환하지 못하는 국가는(물론 현실적으로도 갚을 방법이 없다.),,

독일및 프랑스 집행부의,(,글로벌 IMF 의 구실) 내정 간섭을 받게 되고,,

허면,, 돼지국가들이 오히려,,

반대및 적극적 유로존 탈퇴와 디폴트로써 IMF에 손을 내미는 것이,

이득이 될 터이고,, 유로존 붕괴의 수순..

둘째, 만일 독,프의 희생에 감동한 나머지 유로존 국가가 순수히 따라와 준다면,

말 그대로,,유로존의 완성이 된다..막바지 통합국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는,, 지엽적 각개전투의 구실이 남아 있던,,

유로존 국채의 조각들이,, 덩어리 큰 것으로 바꼈다는 것일 뿐,,

유로존에게 희망적 메세지가 아니라는 것.,

독,프도 유로본드로 글로벌 투기꾼들에게 걸려든다는 것..

지 아무리,,눈부신 경제 성장률을 보인다 할 지언정,

미국의 신용강등은,,유로본드의 수익률을 날라댕기게 할 것이다..

이 또한 유로존 개박살 날 조건이다.

독,프 또한 타격이 클 수 밖에 없다..

독일의 신용강등의 뉴스도 접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로본드가 회의적인 이유로 보는 두가지 시각이다..

메르켈의 깊은 고민의 숨은 진실을 요거이로 본다..

즉,, 그 어떠한 처방도,, 유로존 스스로가 유로존을 구할 수 없다.

독일의 희생이,,유로존을 구하는 것이 아닌,,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 수 있다는 것..

답은,, 미국이 나서는 것 뿐이 없다..

방법에 대해선,,지난 글에 읊어 놨다..

허구,, 유로존은 미국의 꽃놀이패고,, 

미국이 유로존을 욹어 먹을 필요에 대해선,, 좀 더 고민이 필요함.

허구,, 시점에 슈퍼울트라 미 제국주의의 바닥다지기와,

이에 간혹 으름장을 놓는 중국이의 견제.. 테두리 안에서,

글로벌 경제는 돌아 갈 것이며,,

글로벌 증시 또한 이안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유로존은 그냥 팩트로 인식해야 한다.. 단지 재료로 인식함이 옳다.

08년도 말 환율 상승은,,

수출 드라이브 할려고,, 고환율 정책 고집해서,,고런 거이가 아니고,,

ㅋㅋㅋㅋ.

하여간에,,

08년도 말,,은행들의 단기외채 헤지자금이 304조 였다는 것이다..

요 빽 믿고서리,, 환 투기꾼 들이..역외 공세 들어 온 거이고,,

강장관이.. 바위에 계란 치는 격으로 배포함 부렸는데,,

고거이가 바로,,, 그 유명한,, 미국에게 선전포고,,

외화 유동성이 현저히 부족하니.. 할 수 없다..

미국채 빼서리,, 원달 환율 잡을 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

허니까네..미국이가 우는 아이 달래듯,,

알았다.. 통화스와프 300억불 해줄거니 까네..

고만 징징 거려라..

요거이가 환율 급등과 후 환율 하락의 배경이다..

고환율 정책,,고거이는,,대만과 삼성이 반도체 치긴게임 할 적에..

잠시 응원해 준 거이고,, 성장률 좀 의식 없지 않은 것은 있지만,,

정치적 색깔 들어 있지 않고서리,,

한방향 몰이 하더냐?

허구,,현재,, 일본과 중국이 통화스왑 액수 합쳐서,,

외환보유고가 4600억달러라고,, 방심인지,,대비의 안심인지 몰라도,.

환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요말은,, 은행덜 단기외채 자금이 50%이하로 떨어졌고,,

일시적 환율 상승은 있지만,

08년도 같은 환율 급등 시나리오는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물론,, 미국이도,, 리먼사태급의 주가 폭락을 시점에는 원하지 않는다.

할 필요가 없다..

미 10년 노트금리가 독일 10년 분트 수익률의 역전이 며칠전 발생했다.

요거이를 미국이가 지속적으로 끌고갈 필요가 있느냐?

즉 2016년도 미국 재정적자가 지금의 1/3 수준으로 떨어뜨리는 프로젝트에,,

긍정적 측면,, 01년도 금리 5%대 이상 발행된 만기 채권 차환발행 하는데..현재 1.88%

요거이 더 떨어뜨려서리 꽁짜 점심 먹는거이와

미국으로의 기업이전과 중국 위완화 절상 속도와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저하 및,,

금리조절을 못하는 연준의 절름발이 상태를 비교해서,,최적의 플레이를 한다면,,

적어도 최저 수준인 1.7%대 이하는 무리가 아닌가 싶고..

즉 차환발행 금리를 떨어뜨려서 얻는 이익보다,,손실이 클 수도 있는,, 최적의 균형점이 어디냐?

요거이가 현 글로벌 증시를 가늠할 척도로 보여지고..

글로벌 증시의 폭락은 달러강세로 이어지고,,

위안화 절상 압력의 미의회 입지 또한 무색하게 된다..

즉,, 어느 정도,, 달러 강세는 막아야 한다..

위안화도,, 글로벌 추세에 순응하면서,,무턱대고 상승하는 거이도 아니고,,

요즘 들어 약세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준의 선택이라면,, 최소,, 립 플레이로써 위신을 살려면,,

글로벌 증시의 폭락은 막아야 한다..

허구,, 미국이 유로존을 살리는 거이는,, 실상의 구제자금 보다..

연준의 비둘기들 통해서이.. 언론 플레이 벌이는 것이 훨 효과적이다..

이유로써..미국이 유로 도와줘도 가망없다는 말 함부로 지껄이지 않는다.

고거이 타이밍을 잡으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