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미국증시>

- 조기 폐장으로 인해 거래량은 많지 않았으나 유럽국가들의 신용강등소식을 포함한 악재들로 하락

다우지수  ( 25.77▼ / -0.23% )
나스닥지수( 18.57▼ / -0.75% )
S&P 500   (  3.12▼ / -0.27% )

<유럽증시>

- 지속되는 유로존악재가 있었지만 EU 관리들의 민간부문 채권단
국채손실률(PSI) 축소 방안 검토소식이 호재가 되어 상승마감

영국지수   ( 37.08▲ / +0.72%  )
프랑스지수 ( 34.72▲ / +1.23% )
독일지수   ( 64.76▲ / +1.19%  )

<중국증시>
 
-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유지' 라는 전망이 악재로 작용하며 하락

상해종합지수 ( 17.33▼ / -0.72% )
홍콩 항셍지수(245.62▼ / -1.37% )

<일본증시>

- S&P가 시사한 당국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투자심리는 불안했으나
　계속되는 하락세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어 소폭 상승마감

니케이 지수 ( 5.17▼ / -0.06% )



<국제동향>

<국제>

이탈리아 10년 만기국채금리 7.26%

IMF, 이탈리아 6천억유로 구제금융 검토

EU 유로안정화기구에 민간 채권자들의 참여 배제하는 방안 논의

그리스, 민간 채권단에 손실확대 요구

벨기에, S&P사의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AA+ ▶ AA )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 소매매출액 최대 전년대비 16% 증가

EU & 미국 오바마 대통령 정상회담 개최(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