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미국증시>

-전일 급등상승폭에 대한 부담과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며 혼조세 마감

다우존스   (▼25.65 / -0.21%)
나스닥종합 (▲5.86 / 0.22%)
S&P500     (▼2.38 / 0.19%)

<유럽증시>

-IMF의 결제전망 하향 가능성 제기와 전일 급등에 따른 부담등으로 소폭 하락

영국 FTSE100  (▼6.08 / -0.29%)
프랑스 CAC40  (▼24.67 / -0.78%)
독일 DAX30    (▼52.96 / -0.87%)

<중국증시>

- 제조업지수가 50이하로 발표되었지만 지준율인하로 긴축완화 기대감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

상해종합   (▲53.45 / +2.29%)
홍콩항셍   (▲1,012.91 / +5.63%)

<일본증시>

- 달러 유동성 공급과 중국 지준율 인하 호재 반영으로 상승

니케이225   (▲162.77 / +1.93%)



<국내 및 국제동향>

<국제>

미국 주간 실업수당 신청 2주째 증가, 40만 2000건 (전주 대비 6000건 등가)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2.7 (전월대비 1.9P 상승, 5개월 최고)

이탈리아 10년 만기 국채 금리 6.70%, 전날대비 대폭 하락

프랑스, 스페인 10년 국채 - 각각 3.18%, 5.66%로 인하된 금리로 무난하게 발행 완료

유로존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 전월대비 0.7p 하락

독일 총리와 프랑스 대통령 이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로존 위기 해법 논의예정

S&P, 호주은행 4곳 신용등급 강등

중국 11월 제조업구매관리지수, 49P로 경제둔화 야기

S&P,'유럽경제전망 : 침체로 돌아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유럽이 중간 수준의 침체를 맞을 가능성이 60%, 더 심한 수준의 침체에 직면한 가능성은 40%"

ECB총재, "유로존의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ECB 지원은 한계가 있다", "ECB의 국채매입은 제한적 수단에 불과하다"

IMF, 세계 경제 전망치 하향 조정 가능성

<국내>

전일 코스피200 장중 선물가 5% 급등하며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 107만원 최고치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