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미국증시>

-11월 고용지표개선에 상승출발했다가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하락 루머로 혼조세 마감

다우존스   (  0.61▼ / -0.01% )
나스닥종합 (  0.73▲ / +0.03% )
S&P500     (  0.30▼ / -0.02% )

<유럽증시>

- 미국 고용지표 개선과 유로존 재정통합관련 소식으로 상승

영국 FTSE100  ( 62.95▲ / +1.15% )
프랑스 CAC40  ( 35.00▲ / +1.11% )
독일 DAX30    ( 44.80▲ / +0.74% )

<중국증시>

- 부동산 가격 하락과 제조업 경기위축에 따른 성장 둔화세 심화로 하락

상해종합   ( 26.20▼ / -1.10% )
홍콩항셍   ( 38.13▲ / +0.20% )

<일본증시>

-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니케이225   ( 46.37▲ / +0.54% )


<국내 및 국제동향>

<국제>

미국, 11월 비농업부문 고용 전월(+10만명)대비 12만명 증가

미국 실업률 감소 8.6%

중국, 11월 서비스업 PMI 전월(57.7)대비 하락한 49.7

유로존 중앙은행들, IMF를 통해 최대 2,000억유로 지원할 예정

5일 독일/프랑스 정상회담, 이탈리아 추가 긴축안 발표

8일 ECB통화정책 회의

9일 EU정상회의

BRICS 경기 부양책 제시

<국내>

최구식 의원 비서 디도스 공격 정치권 파장 확산, 충격의 한나라...쇄신안 논의도 중단

전국 지자체 곳곳 공공요금 잇단 인상

불황에 '복권 열풍'..판매액 위험 수위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