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증시>

<미국증시>

-유럽발 호재로 상승출발했으나 S&P의 유로존 국가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설과
 경제지표 부진에 상승폭 줄이며 마감

다우존스   ( 78.41▲ / +0.65% )
나스닥종합 ( 28.83▲ / +1.10% )
S&P500     ( 12.80▲ / +1.03% )

<유럽증시>

- 이탈리아 추가 긴축안발표와 재정통합 합의안 도출 소식에 상승

영국 FTSE100  ( 15.67▲ / +0.28% )
프랑스 CAC40  ( 36.33▲ / +1.14% )
독일 DAX30    ( 25.41▲ / +0.41% )

<중국증시>

- 당국의 부동산시장 대출규제로 인한 서비스업 지표 부진으로 하락
  홍콩, 원자재주가 강세를 이끌며 상승마감

상해종합   ( 27.43▼ / -1.16% )
홍콩항셍   (139.30▲ / +0.73% )

<일본증시>

- 이탈리아 긴급대책안 통과 등 유로존의 기대로 상승

니케이225   ( 52.23▲ / +0.60% )



<국내 및 국제동향>

<국제>

독일, 프랑스 정상회담 - 재정통합위한 EU조약 재정 합의 , 유로본드발행 반대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  5.983%를 기록, 지난 10월 말 이후 처음으로 6% 이하

S&P, 유로존 15개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중국 HSBC 11월 서비스 구매관리지수(PMI) 52.5 기록, 전월대비 1.6 p 하락

미국 IMS 비제조업지수 전월대비 0.9p 하락, 예상치 하회

<국내>

한미 FTA 이행협의 시작, 국장급 실무회의 5-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