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공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안녕하신지요?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팍스동호회에서 뵙다가, 새로운 공간에서 뵙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쪼록 뜻하신바 꼭 이루시고, 타 투자자들의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삼성전자가 이럴 수 있습니까?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발전과 번영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삼성전자의 가증스럽고 파렴치한 속임수를 고발하고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사실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지원산업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생산발주 약속을 믿고 (주) 엔텍을 설립 하여 삼성전자의 모터생산 설비와 그 인원을 포함한 삼성전자의 지펠냉장고 AC/DC 모터 사업부를 인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설비 및 인력을 떠 넘긴 후 (주)엔텍에 생산발주량을 급격히 줄이면서 (주) 엔텍에 발주하여야 할 주문물량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의 팀장이 (주) 엔텍과 계약을 체결한 후에 세운 회사로 빼돌리므로서 (주) 엔텍이 부도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삼성전자의 기망 행위로서 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사기행각을 언론기관 및 사법당국 그리고 관련기관에 고발 및 고소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삼성전자가 (주) 엔텍을 부도로 몰고 간 사건 전말에 대한 기록입니다.
1. 개요
본인은 산업기술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확신하면서 기술을 익혔고, 또한 지금도 기술을 가장 중요시하며 최근까지 온갖 노력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소규모 중소기업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며 지원산업을 설립 운영해온 대표 여태순입니다.
1991년 8월부터 삼성전자(주) 및 계열사 삼성전기(주), 삼성전관(주) 등에서 기술을 인정 받아 기간 산업의 기초로서 국가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대한 민국 최고 기업이라고 인정받고 스스로 주장하는 삼성전자에게 고의적인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피해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법치주의국가인 대한 민국에서 공공연히 자행 되고 있는 이와 같은 불공정 거래가 방치되므로서 대한민국의 국가경제 위기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러한 대기업의 명백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명쾌한 법리로 판단하여 처리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국가적 고난에 처한 IMF의 경제 위기 때 삼성전기(주) 자회사를 이용한 하청중소업체에 피해를 떠넘기는 대기업의 횡포는,IMF 고난의 시기를 버티며 유지하는 본인과 주위의 유사 제조업체들에게 참기 힘든 고통을 안겨주었고 부도 직전까지의 어려운 궁지로 몰아 넣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뼈를 깎는 고통을 인내하며 삼성 측의 요구에 협력하였지만 대기업 삼성전자(주)의 횡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삼성광주전자(주)는 본인을 이용할 목적으로 사업전체를 전남 광주로 이전하여 내려오기를 종용 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경기도에 본업을 두고 있으므로 이전이 곤란함을 계속 주장하였으나, 모타 생산 라인을 삼성전자로부터 넘겨 받는다면 설비에 맞는 넉넉한 주문과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는 삼성전자의 말만 믿고 광주에 내려가 (주) 엔텍을 설립한 후 삼성전자의 설비와 인력을 인수하게 됩니다.
저는 삼성광주전자(주)의 숨겨진 의도를 전혀 의식하지 못한 채 삼성광주전자(주)의 물량과 지원의 약속을 굳게 믿었고 그 결과 전남 광주 하남산업단지 내에 주)엔텍이라는 법인체를 만들어 삼성광주전자(주) 지펠 냉장고용 모타 생산 라인과 관련인력을 인수 받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2. 삼성광주전자(주)와 거래하게 된 동기와 과정
본인이 운영하던 지원산업이 삼성전자로부터 기술을 인정받아 2000년4월경에 청소기 라인을 일본에서 구성하는 라인 보다 텍 타임이 35%이상의 적은 시간으로 생산 효율을 내는 라인을 설계하였고, 납품 금액 또한 1/4 정도로 저렴하게 구성하여 초일류 우량 부서를 만드는데 동참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삼성광주전자(주)에서 운영하는 모타 생산라인 및 종사 인원을 인수 받아 품질 좋은 모타를 연구 개발하여 납품하여 달라는 삼성전자의 집요한 요청이 계속되었습니다.
삼성광주전자(주)의 끈질긴 요청으로 본인은 제가 소유한 기술 노하우와 생산수량, 생산 MOTOR의 신규 개발 모타 등 을 비추어 볼 때 삼성광주전자와 납품관계 등 양사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게되었고, 이에 양 회사간 협의 내용(냉장고용 모타 OEM 추진품의)으로 협의 및 계약이 체결되어 모타생산 시설 매입과 종사 인원(41명)을 인수 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광주 하남 산업 단지 내에 주)엔텍 이라는 법인체를 만들어 냉장고용 모타를 생산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자기 회사의 장비와 수많은 인력 등을 (주) 엔텍에게 매도한 후 삼성광주전자(주)의 약속과 체결된 계약과는 달리, 일방적으로 모타 생산물량을 급격히 줄여 발주함에 따라, 삼성으로부터 떠안은 장비와 인력으로 인하여 적자가 나게 되어 (주) 엔텍과 삼성전자 간의 대책회의를 통해 삼성전자에게 계약에 명시된대로 성실한 계약이행을 요청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약속이행을 하겠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 엔텍을 안심시켜 놓은 후 삼성광주전자(주) 에서는 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 사업과 계약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삼성광주전자(주) 모타그룹의 팀장 전흥기를 앞세워 주)뉴모텍 이라는 회사를 신규설립시켜 다른 라인과 함께 냉장고용 모타 생산 물량을 빼돌리므로서 주)엔텍은 회사운영에 막대한 차질을 가져오게 되었으며 결국에는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모타그룹의 전흥기 팀장은 그 점과 관련하여 (주) 엔텍을 속인 것과 다름 없습니다.
결국 (주) 엔텍의 부도는 삼성전자의 계약위반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입니다.
그 점은 다음에 설명해드리는 계약과정을 보면 분명해집니다.
3. 계약 진행 과정
2000년7월12일 삼성광주전자(주) 하청업체 실사 전담3개 부서 책임자들이 실사하여 업체 실사결과 평점이 가장 높은 주)엔텍으로 냉장고용 모타 생산에 필요한 설비 및 부외자산과 인원(41명) 양도 하기로 결정되었다.
주)엔텍 대표이사 여태순은 삼성광주전자(주)의 계획 OEM 품의서을 접수하고 '00.7.20 OEM 품의서 내용을 준수 하기로 협의되어 계약 체결 되었다.
이후 삼성광주전자(주)에 장비 인수 대금으로 \497,843,163원 결재 요청되었고 주)엔텍에서는 계약서와 장비 리스트로 금융권에 제출하여 대출하여 삼성광주전자(주) 기업은행 구좌에 \497,000,000원이 입금되었다.
이후 삼성광주전자(주)는 기업은행에 입금된 금액(\497,000,000원)을 기업은행에 반환 하였고, '00년7월31일 1차로 설비(\171,870,600원) 인수 재 계약서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00.7.31 1차 설비 \171,870,600원 상당의 설비 라인을 인수 하게 되었고 1차 설비 라인 계약대금을 '00년9월30일 까지 결재 요청 받음으로 현금(\171,870,600원)을 송금하였으며 나머지 설비대금을 송금하려고 하였으나 어떤 이유에서 인지 본인에게는 이유를 밝히지 않고 기다려 달라 하여 시간만 지연시킴으로 2차 설비이전이 지연되었고 이미 금융권에는 확정되어 있었으므로 결국 자체 제작과 타업체에서 3억5천만원(부가세포함) 상당의 설비를 구매 하여 생산에 임하는 이중고 이상의 고통을 감수하여야 하였다.
또한 발주 물량 또한 계약 당시의 약속과는 달리 '00년9월에 24만개 '00년10월에 13만7천개, '00년11월9만9천개, '00년12월 8만8천개 '01년1월 6만5천개로 급격히 수주 감소로 운영난을 격게 되었다.
모타를 제작하여 납품하게 되면 (주)엔텍은 약속된 월 약20만개를 당연히 발주 이행 할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점차 발주 감소로 경영난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주)엔텍은 약속된 수량 월20만개 물량을 요청하게 되었고, 이에 대한 회의 때 마다 수량조절관계는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 하여 '01년03월 물량 약속 이행을 요청하는 공문서를 발송하게 되었고 공문서를 접수 후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궁지로 몰아 붙이고 표면상으로는 기다려 달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며 교묘히 시간을 지연하여 주)엔텍이 자연 도산하게끔 삼성 측은 갖은 노력을 다하였다
4. 삼성광주전자(주)가 계약 이행 약속했던 (OEM 추진 품의) 사항
1) 삼성전자(주) 모터 생산 아웃소싱 당시의 물량 수준으로 확정
( 월 평균 20만 개)
2) 삼성전자(주) 지펠 냉장고의 같은 FAN 모타로서 AC모타와 BLDC모타 겸용
LINE를 전체를 매각 하기로 계획통보하고 계약함.
3) 삼성광주전자(주) 직접거래 유지(1차 벤더 유지)
: OEM(주문자 생산 방식) 경쟁력 강화 지원
하지만 약속된 상기의 내용 중 한 가지도 이행하지 않음은 물론 고의성을 가지고 궁지 로 몰아붙이는 부끄러운 조치는 세계일류라는 삼성의 이면의 표리부동한 추한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5. 삼성광주전자(주) 거래로 인하여 요구했던 피해 내용
주)엔텍의 설립 시 최초 자본금 ---- 3억 원
시설로 인한 누적 적자와 금융기관 금융채무--- 10억 원
(장비 시설과 부외자산과 운영자금)
삼성광주전자(주)에서 강제 매각 시설 ------ 4천만 원
OEM 계약 당시 월 20만개 이상 생산 약정이
월평균 4만~6만개 생산함으로 적자 발생
2000년도 제조 손실 -------- 4억4천만 원
2001년도 제조 손실 -------- 5억9천만 원
2002년도 제조 손실 -------- 3억9천만 원
2003년도 제조 손실 -------- 4억1천만 원
부품업체(납품자재) 누적 채무 -------- 3억 원
삼성광주전자(주)계약 불이행 발생 국고 및 기타- 3억 원
대표 개인 지출 충당(00년~2003년) ------- 2억7천만 원
대표이사 개인 회사 피해 (지원산업사)------ 2억9천만 원
기회 비용 (TOTAL 43억3천만 * 0.2)------- 8억7천만 원
엔텍 경상 이윤(170K*(2250*0.042)*3년)---- 5억6천만 원
TOTAL 피해 요청했던 추산 금액 ======= 57억6천만 원
이로 인하여 주)엔텍은 적자 비용을 대표이사 개인자금과 지원산업에서 매번 충당하게 되었으며 끝내는 자금사정 악화로 지원산업 까지도 운영과 영업을 못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은행 및 기타 부채를 고스란히 가지게 되었으며 급기야는 주)엔텍이 2003년10월에 부도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삼성광주전자(주) 계약상 임무를 이행하지 아니하고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약자랄수 있는 주)엔텍의 이용하여 계약을 무시하고 이익을 취득하려 했을 뿐만 아니라, 삼성광주전자(주)는 전흥기 팀장을 앞세워 (주)뉴모텍이라는 회사를 설립케 하여 모터 생산일체를
(주)엔텍의 포기 각서없이 몰래 진행하여 (주)뉴모텍 대표이사 전흥기에게 일임함으로서 (주)엔텍이 부도가 나도록 상황을 조종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자 (주) 엔텍은 삼성전자(주)구조조정 본부에 손해 발생된 부분에 대한 대책을 요청하였으며 몇 차례 회의 끝에 다시 2003년12월02일 삼성전자(주) 대표로 나온 박종서 상무와 관계임원들은 (주)엔텍의 법적 대응 하려는 서류를 본인들에게 제출하여 주면 책임지고 2004년01월15일 까지 손해 배상에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하여 2003년12월12일 제반 증빙 서류를 제출하였으나, 다시 시간을 지연시키면서 2004년01월 19일로 미루고 다시 2004년1월26일 오후3시 세종호텔 에서 회의에도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자신들의 책임회피에 급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주) 엔텍은 하염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되어 손실이 점점 더 커지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삼성전자는 발생된 피해보상과 문제 해결에 성의 있는 태도를 보이기는 커녕 (주) 엔텍이 지쳐 포기하기를 바라면서 삼성전자(주)의 잘못을 은폐하고 왜곡 시키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6. 결론
지나온 과정과 삼성광주전자(주)의 주) 엔텍에 대한 처사로 볼 때 삼성광주전자(주) 구조조정하는 과정에 불필요한 설비와 인원을 떠 넘기기 위한 사기행위에 다름 아니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계약 과정의 위법적이고 사기성이 농후한 점을 들어 보겠습니다.
저 여태순은 모타 생산을 위해 광주에 내려 와서 주)엔텍 설립하라는 삼성전자의 종 용으로 엔텍을 설립하였습니다.
당초의 계획된 계약은 삼성전자가 모타 생산 라인 전체 (\497,843,163원)를
(주) 엔텍에게 매도 하기로 하였으나 삼성전자는 (주) 엔텍과는 아무런 협의도
없이 10일도 안되는 기간에 매각설비규모를 축소(\171,870,600)하면서도
생산라인과 인원(41명)을 (주) 엔텍에게 일임하게 하였으며 그럴 경우 나머지
생산체제를 (주) 엔텍에게 일임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계획과는
달리 고의성을 가지고 나머지 생산일체를 삼성광주전자(주)는 전흥기 팀장을 앞
세워 모의를 하여 주)뉴모텍이라는 회사를 설립케 하여 생산일체를 주)뉴모텍
대표이사 전흥기에게 일임하였습니다. 이러한 불법행위는 주)엔텍으로서는 사활이
달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엔텍 대표이사 여태순과는 협의와 포기 각서없이
은밀히 진행 하므로서 사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행위를 저질렀으며 생산 물량
또한 처음에는 월 24만개 분의 대금결재를 하는 것처럼 하여 놓고 그 다음부터는 급 격히 축소 발주하여 엔텍이 부도가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삼성광주전자(주)가 약속한 것과 달리 2년 후에는 사용하지 않을 모타 생산라인 과 사용하지 않는 고철설비(\44,000,000)를 포함시켜 속이고 처분한 것으로 드러 났습니다.
이러한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파렴치한 행위는 기초 상거래 질서 문란케 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소상인들도 하지 않는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같은 굴지의 대 기업이 자행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상기 내용과 같이 (주) 엔텍은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으면 상생 공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정반대의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여 근20여 년간 축적된 기술과 자원을 대기업의 행포로 모두 소멸 되었을 뿐 아니라, 신용불량자로 전락되어 근실한 사회일원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 역활을 다하지 못하게 된 것이 원통할 뿐입니다.
부디 현명하신 판단으로 이처럼 억울하고 참담한 중소기업의 처지를 헤아려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별첨 : 관련자료 일체
( 별첨 참조 : 7. 냉장고 FAN MOTOR 사업 이관 경과 1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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