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코스모스펀드 12-29 15:14
이름: 이기섭 2006/1/16(월)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할머니 손에 들린 보따리를 향하는 학생의 손 흰 머리의 할아버지를 위해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서는 젊은이 길을 걸어가는 소년들을 태워주시던 소달구지 아저씨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치있는 것은 자진적인 것입니다. 자진적인 친절은 주고 받는 서로에게 기쁨과 감동을 줍니다. 비록 풀냄새처럼 바람결에 사라지고 말겠지만 마음속에 새겨진 그 여운과 향기는 평생 기억되겠지요.   이 곳에서 제게 베풀어 주신 여러 선생님들의 친절을 기억합니다. 사이트 개설 초기에 비록 적은 자금이지만 지원해주신 선생님들, 이 곳이 존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코스모스 주주님들, 저는 작년 말에 비로소 그 분들에게 특별한 보답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계획했던  수십배의 수확으로 보답해드리는 것은 잠시 뒤로 연기 되었지만 필요한 선생님들의 창고를 수 배의 알곡으로 채울 수 있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앞으로는 회사일에만 전념하여 자진적으로 지원하신 모든분들의 회사에 대한 기대의 두 배 이상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진적으로 저를 신뢰하신 여러 선생님들의 마음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주)코스모스 2006 년 1월 현재 코스모스의 주주님들의 주식의 가치는 약 4 배까지 성장하였습니다. 성장성과 내재가치를 감안하면 약 10 배 까지 확대됩니다. 2006 년말 쯤이면 실제 현금가치는 6~8 배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앞으로 2010 년까지 매년 100 % 씩 성장이 가능합니다. 처음사랑으로 끝까지 믿어주신 선생님들의 신뢰를 무엇에 비하겠습니까? 지금의 성과로도 보답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에셋> 나중에 참여하신 에셋의 주주님들은 코스모스와 달리 실패하는 일 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매매의 가로 내에 월별 수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해 말 쯤 투자자산이 투자원금의 150 % 이상 증가 할 것이라고 봅니다. <치심> 치심 역시 그러한 속도를 유지하도록 모든 계획을 수립하여 착실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회사들은 제가 소신껏 편한 마음으로 자유스럽게 매매할 수 있어서 위험은 낮아지고 투자수익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정립한 투자원칙과 설계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데 아무런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년 초에 에셋과 치심의 주주님들을 모시고 보고를 드리려고 하였는데 년말에 기대 이상의 결실로 놀라게 해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치심의 투자수익의 증가속도는 [실제매매]에 밝히고 있는 '코스모스'와 '에셋'의 속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래 증권사가 달라 월별 통계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비슷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되어 있어서 유사한 수익을 보이고 있습니다. 쇠락해지는 몸으로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는 노년기의 삶에 가중되는 경제적인 짐들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 곳에 계신 주주님들의 노년기 경제적인 짐을 코스모스가 대신 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산 뿐만 아니라 건강 및 문화생활과 같은 분야에서도 그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10 년 후면 그 꿈은 현실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귀한 신뢰를   코스모스와 제가 등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