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곳에 오신 분들 중 저를 신뢰하시는 분들만 도와드릴 뿐
신뢰하지 않는 분들까지 도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는 현실을 무시하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며
그렇다고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도 아닙니다.
작년 코스모스 회사의 수익률이 200 % 에 육박할 때
제 개인계좌는 100 % 를 조금 넘는 수익에 그쳤습니다.
더 중요한 계좌, 장기적으로 더 큰 수확을 할 수 있는
목표에 고착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실과 이상을 조화시키면서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선별하면서 모시고 갈 것입니다.
10 년의 기간이라면 이기섭의 사업스타일을 어느정도 파악하실 수
있을 것이며 저 또한 이 곳에 계신 귀한 선생님들을 좀 더 잘 알게 되겠지요.

이곳은 열린 곳이므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다녀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지나는 바람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약속드린 10 년의 무료정보 제공 기간이 지나면
2010 년 1 월 1일 부터 이 사이트는 신분이 확실하게 확인된 분들
그리고 제가 신뢰할 수 있는 분들만 머무실 수 있도록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