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 코스모스 지표 + 80 % ( + 80 % 이상 단기 경계권, 0 % 중립지대, - 80 % 이하 단기바닥권) 단기투자시 고점부근에서는 매도 및 이익실현을, 바닥부근에서는 매수로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 장중저점과 고점은 도달가능성은 별개로 하고 당일 그 지점에 도달할 경우 더 이상 하락하거나 상승하지 않는 지점을 포착하기 위하여 만든 지표이므로 당일 매매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3 일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증시는 상승 중입니다. 우리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좋은 주식은 아직도 지친 기색은 없습니다. 긴장과 갈증, 초조와 불안의 증시의 뙤약볕에 시달리신 선생님들 그늘에서 시원한 차를 한잔 드시고 길을 떠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시황은 경제상황에, 그리고 종목은 개개인들의 사업의 종류나 생업에 비할 수 있습니다. 내수경기가 나쁘다고 해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거나 나름대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업종이나 영역이 있기 마련입니다. 증시 상황이 안정되고 또 최근처럼 주식시장이 장기상승에 맞추어 중기 단기 상승까지 동시에 이어질 경우에는 그 동안 분석한 기업에 파종을 하신 선생님들의 경우 안정적이면서 품위있게 알곡을 영글게 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지나친 기대의 무리한 투자는 지양하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상생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코스모스의 투자원칙과 품위있게 동행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모스에서 추천해드린 종목에서 수 백 % 수익을 거두셨다는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 저의 또 다른 투자가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은 코스모스 정보가 비록 무료로 제공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느 다른 자문사의 유료정보 못지 않게 공을 들인 추천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곳에서 추천하는 모든 종목이 다 오르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장기적으로 안심하고 보유하실 수 있고 결국 장기적으로는 큰 수익이 발생하였다는 것도 말입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코스모스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러한 투자정보 제공을 고수할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 위함입니다. 아울러 주식시장에서 주식으로 부터 자유를 얻고 싶으신 분들, 주식을 극복하므로 가슴속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증시를 떠나고 싶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그 시기을 앞당겨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주식의 포로가 되어 압제와 고통을 당하였고 또 지금도 마찬가지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꿈속에서 까지 자유를 박탈하는 그 창살없는 감옥은 스스로 간수가 되어 자신을 속박하고 있는 것이므로 결국 자신이 직접 그 쇠사슬을 풀 수 밖에 없습니다.
2005/6/1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