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생님들께,  



 

사랑방에 계신
이윤재님,
반상에일선님,
힘촨님,
욘사마네님,
반딧불이님,
따라잡고님,
정해달님,
백천호원장님,
하영사님,
다니엘님,
민들레님,
장길재님,

그리고
토론실의
수양이 필요한 사람님,
좁은문 님,
언제나초심님,
JAMB 님,

좋은 글과 사진들을 올려주시는
하동우님,
유리공주님,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시므로서 저를 격려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 년은 그 이전의 다른 일들을 모두 정리하고 투자에 전념하면서
도약대를 만든 해였다면 2005 년은 인공위성이 궤도에 오르듯
코스모스가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하면서 동시에 탄성의 한계를 넘은 해였습니다.
2006 년에는 궤도에 진입한 인공위성이 지구중력과 원심력의 균형으로 인해
계속 지구를 회전하듯, 코스모스가 경제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 역시 그리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오신 선생님들께서도 코스모스와 동행하신다면 반드시 그리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6 년 전 부터 이기섭과 코스모스를 신뢰해주신 귀한 분들도 계시고
비교적 최근에 합류하셨지만 "나중 된자가 먼저된다" 는 말처럼
더욱 좋은 결과를 거두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코스모스는 국면진단과, 종목추천 및 관리 그리고 대세수확의 시기를
말씀드릴 것이므로 코스모스에서 말씀드리기 전까지는 투자를 계속하시면 될 것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코스모스를 끝까지 신뢰하신 주주님들은
투자원금이 줄어든 경우는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오히려
몇 배 이상의 수익을 돌려 받으셨거나 계속 동행하시는 분들의 경우  
실제매매에서 말씀드린 속도로 계속 자산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코스모스는 이제 거래소, 코스닥 투자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지출을 최소화 하고 있기에 투자수익의 95 % 이상이 순수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 역시 조금 느려보이지만
실은 안전하고 빠른 방법인 코스모스식 투자 방법에 고착하신다면
반드시 성공하실 것입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