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최인숙 (in5049@nate.com)
2006/4/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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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립니다 전 주식 에 발을 들여놓으지 1년 6개월정도 됏습니다 얼마돼지 않은 기간이지만 저에겐 참으로 길고 힘든 시간들입니다 오늘 이곳을 둘러보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많은 손실을 보고 절망스러운 나날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니 선생님께서 직접 수익을 키워주시는것 같은데도 소액의 겨우 추천주을 직접 매매 하라고 하셧는데 아무리 봐도 추천주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추천주 올리는 곳이 어디인지요 죄송합니다 메일을 보낼려고 햇는데 보낼수가 없어서요 잘 되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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