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 귀한 선생님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기섭)
이름: 민들레
2005/11/28(월)
Re..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살금살금 다녀가곤 했는데..
늦으나마 인사드릴수 있어 기쁩니다.
올해 이사이트를 알게 되어.
고기 낚는 법을 배우려 올려주시는글들
정독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하는것은 "기다림"..... 하나 뿐인데..
중요한 부분이라 늘 강조하셨지요?
저도, 이제 결실을 보려는 것 같네요...
지금, 덩치큰 넘(대형주)중 막둥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표달성하시고,
발전하는 펀드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Re..안녕하세요
(이기섭)
Re..안녕하세요 
오신 귀한 선생님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기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