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6/1/10(화)

우리별님, 이영수님, 두종우님, 정대영님께,   우리별님, 저는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의 높은 덕에 비하면 보름달 앞에 반딧불과 같으니 저의 부끄러운 지식을 등불 삼으시는 선생님께서 오히려 형설지공의 선비님이 아니실른지요. 염려와 큰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이영수님, 제가 가르침을 받아야지요. 이 곳은 정회원 제도가 없습니다. 일간 전화 올리겠습니다. 힘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두종우님, 정대영님께, 오래 전부터 코스모스를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보시고 지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코스모스와 관련회사 주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주주님들에게  큰 열매를 돌려 드릴 수 없다면 함부로 주주님들을 모시지 않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게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사모펀드 문제는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주님이 아니시더라도 이 곳에 계신 분들에게 적합한 좋은 투자기회와 대상을 발굴하게 되면 성심껏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적인 관심 고맙습니다. 사랑방에 좋은 시를 올려 주신 김미경님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