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섭님의 시황을 보면서 이기섭님의 시황을 쭉 지켜보고 있는 팬입니다.
글을 보면서 느끼는 점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이기섭님의 장기적인 시황은 대략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데(인정)
단기적 시황은 님의 예측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대형 우량주는 팔라고 하면서 그보다 더 충격의 여파가 많을 수 있는 중소형주는 사라고 하는 것은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 눈이 뜨인 저로서도 정말 대략 난감입니다. ㅠ.ㅠ
며칠 전에는 주식을 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현금비중을 70%로 높이라고 하니(팔라고 하니)
정말 종 잡을수 없네요.
이런 점은 좀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구요.
어떤 대형우량주가 상투니 팔아야 하고 어떤 중소형주가 바닥이니 사야하는지 정확히 언급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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