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우익
2002/3/8(금)
10:03
Re..약속도 못지키는 사람
아래글은 지워주시고 이름만 적고 enter치니 바로 입력 되어 버리네요..
사정이 있어서 그런 것을 너무 자책하지는 마십시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신뢰하고 있으며 또 다음 기회를 여전히 고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