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6/3/18(토)
불안하실지 모를 선생님에게  







코스모스의 주주님들 중 신뢰문제로
마음이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코스모스의 정보를 신뢰해도 될지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좋은 회사의 주식은 비쌉니다.
주인이 싼 값에 팔겠습니까?
좋은 회사의 주식은 매물이 적습니다.
좋지 않은 회사는 팔려는 물량이 많습니다.
보유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으려면
특별한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좋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팔수 밖에 없는 다급한 상황이거나,
상속, 증여, 혹은 친한 벗에게 기회를 주는 것과 같은
좋은 동기가 아니면 어렵겠지요.

부채도 없고 매년 30 % 이상 성장할 확률이 85 % 이상인
이제 막 출발하는 초기회사의 주식을
액면가의 4 배 이하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는 별로 없습니다.
액면가의 2 배는 어떻습니까?
몇 년전에 설립된 (주) 코스모스의 주식은 초기 투자금액의
세 배가격에 얼마든지 매수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려도
매도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다른 주주님들도 앞으로 몇 년 후면 그런 대우를 받으실 것이므로
유동성 문제는 결코 염려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하지 않는 사업상의 친구는
가까이 하면 실망은 점점 커질 수 있고
낭비가 심한 사람은 자산을 늘리기는 커녕
지키는 것조차 힘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보다 이익을 우선하는 사람은
사람을 잃고 소소한 재산을 늘리는데 그칠 것입니다.



저는 몇 년전에 저희 어머니의 쌈지돈 전체를 (주)코스모스에 투자하였고
앞으로 설립할 회사에도 투자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함께 하신 여러 주주님들의 소중한 자금은
저희 어머니와 동일한 조건으로 증식될 것입니다.

저는 주주님들과 어머니의 소중한 인생이 담긴 필름과 같은 그 자산을
품위있는 방법으로 증식시켜 나가겠습니다.
사람을 해롭게 하는 물품을 만드는 투자하기 망설여지는 회사들이 아닌
떳떳한 양심으로 투자할 수 있는 회사들에서 수익을 일구겠습니다.

저는 비록 가난하지만 주주님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드리면
저도 덩달아 조금은 여유롭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20 대 중반에 실패한 사업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이후로
이기섭만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뢰해주신 주주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코스모스와 함께하시기로 결심하신
오늘의 이 선택을 크게 기뻐하실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주주님들은 아니시만 이 곳에서 코스모스와 함께하시는
귀한 선생님 모두를 늘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한 분 두분 직접 만나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의 백만원대의 자산은 1 억으로,
천만원대의 자산은 10 억으로 늘리실 수 있도록
한결같은 무료정보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코스모스의 정보를 기초로 증시에서의 회한을 푸시고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증시로부터 자유롭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코스모스의 정보를 기초로  얻으신 투자수익은
다른 사람을 돕는데 사용하셔도 부끄럽지 않은 수익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벅차지 않을 수준에서 주변을 돌아보시므로서
조물주의 마음에 선생님의 아름다운 일기를 쓰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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