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에게 힘든 일

1. 선생님들 독자적인 판단으로 매수한 종목을 진단해드리는 일
2. 한 두 종목에 집중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의 종목분석 요청
3. 선물과 옵션거래를 하시는 분들의 시황분석 요청
4. 국면과 종목에 대한 세세한 분석나열


코스모스에게 비교적 쉬운 일

1.자유스럽고 창의적인 투자계획 수립
2.상생의 원칙을 적용하는 투자
3.선진투자기법 및 시스템 개발
4.실제투자
5.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는 일

사실 코스모스는 무척 바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단순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쁜 코스모스가  다른 차원의 도움을 베풀어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니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코스모스가 새롭게 돕는 마련을 하는 이유

1.지금까지 친지들의 주식투자를 돕고 있는데 지금까지 저를 신뢰하신 선생님들의 경우
  단 한 분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그럴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2.코스모스를 돕는 일손이 생겼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날 것입니다.
3.코스모스는 조만간 자문사 설립 등 본격적인 금융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개발하고 있는 매매시스템을 통하여 선생님들의 매매를 도와드리는 것은
  앞으로 코스모스가 해야 할 일을 미리 전개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코스모스가 앞으로 계속 개발 보완할 매매시스템은
 아무리 많은 자산, 많은 계좌라 할지라도
 자산을 안전하면서도 크게 증식해드릴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경제적인 댓가 없이 왜 그런 일을 하고 있을까요?
코스모스는 무형의 자산을 쌓고 싶기 때문입니다.
먼저 도움을 주지도 않고 도움을 받을 생각을 하며
뿌리지 않은 곳에서 수확을 거둘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코스모스의 정보는 한없이 무료로 제공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정 시점이 되면 혹은 개인들의 자산을
수억에서 10 억이 넘도록 증식시켜드린 후
서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협력을 이어갈 것입니다.


저의 부끄러운 재주로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을 경제적으로 도와드리면
선생님들 역시 제게 다른 값진 것을 베풀어 주시겠지요.
어차피 금새 지나가고 말 우리 삶의 여정을
모질고 힘들게 살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