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년 남았습니다.
코스모스는 실질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있는 정보를, 5 년간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앞으로 5 년 후가 되면 이 곳에 계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아마 증시 큰 손들이 되어 계실 것입니다.
만약 팍스넷의 사이버 분석실이나 황금돼지 동호회,
그리고 품위있는 투자 동호회로 계속 남아 있었다면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보가 제공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동호회 특성상 여러 투자견해가 엇갈릴 것이며
팍스넷의 개편에 따른 상업적인 영향력과 통제력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일부 선생님들은 제 동기를 의심하기도 하였지만
누군가 올바른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적확한 분석력과 예측력을 소유한 누군가가
올바른 투자원칙으로 지속적으로 안내하지 않는다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들로 구성된 수 백, 수 천명이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지금 그 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마 코스모스와 같은 공간은 한국에서 유일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 곳에서는 서로 신뢰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투자에서 성공할 뿐만 아니라 치심에 이르러
주식으로 부터 자유롭게 되는 방법을 함께 찾아내고
편안하기 그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 곳에 오신 선생님들의 코스모스에 대한 신뢰와
마음에서 우러나온 지원의 덕분입니다.
코스모스는 지금까지 처음 마음을 잃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
코스모스가 그렇게 초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직접적으로 지원하신 주주님들에게도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코스모스는 받은 사랑과 신뢰를 몇 곱으로 늘려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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