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5/11/21(월)
한 해를 돌아봅니다.  














지난주 목요일 기준 종합지수의 년초대비 상승률은 약 44 % 입니다.
소형주들의 상승률은 110 % 에 달하고 대형주들은 39 %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의 추천주들의 상승률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 잘 아실 것입니다. 코스모스의 경우 실제매매에 그 수익률을 공개하고 있어서 잘 아실 것이지만
종합지수의 3 배를 넘고 있는데 지금까지 년초 대비 누적수익률은 약150 % 정도입니다.

신용과 미수를 사용하지 않고 철저하게 분산투자를 하면서 중장기로 보유하는 투자를
통해 거둔 수익입니다. 월별 회전률은 그리 높지 않은데 전체 자금의 1/4 ~1/2 를
한 번 사고 판 정도에 지나지 않으며 평균 보유종목은 30 종목 이상입니다.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지난 년말에 제가 집중적으로 추천해드린 증권주 및
기타 종목들을 골고루 매수하신 후 지금까지 보유하셨더라면 코스모스의
수익률을 훌쩍 넘어서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친지들의 부탁으로 매매를 도와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계좌들은
제 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현금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 더욱 안전한 매매를
하게 되어 수익률이 좀 떨어지고 있지만,년초대비 종합지수의 상승률 보다
훨씬 높으며 많은 경우 두 배 정도에 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종합지수의 상승률보다 2-3 배 높은 수익율입니다.
코스모스를 신뢰하신다면 이 곳에 계신 선생님들께서도
치심하시는 가운데 편안한 수익을 거두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코스모스에는 좋은 투자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원칙을 타협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저의 투자원칙을
신뢰하시는 분들은 저와 비슷한 열매를 산출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곳에 머무시는 선생님들로 인하여 제가 자부심을 갖는 것 처럼
선생님들께서 치심의 도를 실천하고 계시다면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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