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5/12/6(화)
측정 불가능한 영역도 있습니다.  










1. 종합지수는 언제까지 얼마나 오를까요?
2. 어떤 종목들이 주도주이며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3. 주식투자와 사업, 가정 모두 성공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2, 3 번 질문에 대한 답은 수년간 이 곳에  제시되었습니다.
1 번에 대한 답은 제가 지금까지 대세 바닥과 고점을 말씀드렸듯이
앞으로 때가 되면 적확하게 말씀드릴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저는 종합지수의 고점을 미리 분석해 놓은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이 곳이나 다른 곳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이 곳에 계신 분들께서 그 예측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며
또 다른 이유는 다른 애널들과의 차별화를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의 예측이 빗나갈 확률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시장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전망과 대응을 수정해나갑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저는 다른 애널리스트들의 예측과 동향 그리고
그들의 한계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측정가능한 경제적인 요소만으로 증시가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지식을 늘리는 것 보다 지식을 줄이는 것이 더 힘이 드니
편안하게 주식투자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주식의 짐을 덜고  더 가치있는 분야에서 진정으로 큰 성공을 거두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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