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5/12/23(금)
평생에 이런 기회는  










투자의 성공을 위해 증시에 대한 신중한 시각유지와 매매가 중요하다면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하였을 때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코스모스에서는 파종기와는 다른 형태의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바닥에서의 추천이 아니라 상당히 상승한 지점에 있는 종목들을 추천을 해드리고 있는데, 부실주나 이미 오른 후 하락하고 있는 각종 테마주들과 달리 편안하게 신규로 투자할 수 있는 종목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바닥에서보다 더 큰 치심에 대한 신뢰가 필요할지 모릅니다.

치심은 모든 국면과 투자의 전과정을 잘 수행해 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저는 4 차례의 대세상승과 3 차례의 대세 하락을 실제로 경험하였으며, 분석차원에서의 검토는 여러나라의 200 년의 주식시장을 면밀하게 검토한 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아직도 코스모스와 동행을 주저하시는 분들을 직접 보고 또 듣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들에게나 저에게 있어서 평생에 이렇게 특별한 기회는 드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행/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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