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시점에서
시황
몇달 동안 지속해 온 종합지수의 삼각형 박스권이 마무리되면
지수는 한차례 큰 움직임을 보일 전망입니다.
3 월 말쯤이면 그 윤곽과 그 힘의 세기가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지수관련주들 및 삼성전자 등은 중기적 관점에서 불투명성이 증가하여
보유비중을 줄여 현금 비중을 높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소형주들은 특성상 단기 현금화가 쉽지않으므로
종목별 급등을 기다려 시세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이익을 실현하거나
현금화 하면 됩니다.
현금비중
50 % 이상
매매방법
중기투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 혹은 장기매매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시거나
둘을 잘 조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의 장세는 개별종목들의 단기 움직임이 그 특징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금비중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실패가 수익 지키기의 실패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 시점에서는 수성을 염두에 두면서
장기보유할 종목들을 선별하고 그 비중조절과 함께
최악의 상황에서도 실패하지 않을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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