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기섭 2001/11/12(월) 18:09

성공을 위한 원활한 의사소통 필요  제가 최근에 추천해 드리는 종목들은 추천가격 부근이 대세바닥권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종목들을 단기.  중기, 장기 고점을 구분하여 말씀드렸으며 그 들 중 일부 종목들은 단기 이익실현이라고 말씀드린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단기 고점에 접근하여 단기 조정이 올 수 있기 때문이며 그럴 경우라 하더라도 그러한 종목에 중기나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은 제가 중기 장기 고점이라고 말씀드린 가격에 도달하거나 제가 중기 장기 관점에서 매도를 말씀드리기 전에는 매도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는 주식시장의 상황이 예전보다 많이 달라졌습니다. 추천해 드린 종목들이나 내일 부터 추천해 드릴 종목들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잘 적절하게 매매하심으로 수익을 극대화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제 부터 10 년간의 고수익을 향한 투자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2 년간처럼 대세하락이나 대세상승 등 어떠한 국면이든지 마음편하게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를 소개헤 드릴 것입니다. 지나친 욕심을 내지 않으면서 - 물론 좋은 기회가 오면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지만- 즐겁고 품위있는 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저는 수많은 분들의 투자를 안내하면서 마음이 조금도 동요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기회는 많습니다. 최근의 수익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투자 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저를 신뢰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주식투자를 돕는 것이 저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한전하고 품위있는 투자로 최대한의 수익을 거둠과 동시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가치있는 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을 주식의 영향력으로 부터 지켜드리는 것이 저의 더 큰 목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의견에 동의 하셨습니다. 저는 주식투자가 좋아서 시작하여 한 때는 좌절을 겪기도 하였지만 주식으로 인하여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란하지 않은 방법으로   올바른 투자사업을 영위하는 방법을 찿아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대박' 으로 인도할 자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금리보다는 월등한 수익률을 거두시도록 도와드릴 수는 있습니다. 간혹 놀라운 수익률도 가능할 것입니다. 최소한 저와 같이 하시는 한 대세 하락의 벼랑에서 추락하는 경우나 대세상승에서 완전히 소외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으로 인하여 대세 상승이나 하락기에 불면의 밤으로 남몰래 눈물짓는 일이 없으시도록 작은 힘이지만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