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종합지수의 두번째 마디는 1220 p 부근인데 지수 1200 p 가 붕괴된 후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증시의 반등과 일치하면서
추가반등의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차원에서 단기적 관점에서 본다면,
보유한 현금은 주가의 추가하락을 기다리고
남은 주식들은 시장의 상승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므로
주가가 오르면 반등의 힘이 소진되는 시점에서 보유한 주식을 정리하고
주가가 추가로 하락하여 상승확률높은 지점에 접근하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하면 될 것입니다.

종합지수의 반등이 이어질 경우 그 고점은 1320 p 부근으로 판단됩니다.
그 지점에 도달할지의 여부와 그 지점을 통과하여 주가가 더 상승할지는 알수 없지만
코스모스의 실제매매계획은 적절한 시장흐름을 활용하면서
투자의 길목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중요지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선생님들께서도 실제투자를 하실 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조정기간이 길어질수록 종목별 상승의 힘은 크게 강화될 것이므로
단기 매매하시는 분들은 적절하게 투자계획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