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십시오.
그리고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망설임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반투자자들이 시장과 기업 그리고 주가를 의심하면서
망설이고 또 주저하는 가운데 조심하면서 조금씩 걸었다면,
앞으로는,
지금부터는
과단성있게 성큼성큼 걸어야 합니다.

89 년 이래로 저 역시 조심스럽게 증시에 참여 하였습니다.
항상 원금을 보전하는 방법으로 시장에 접근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종합지수가  800 p 부근에 접근한 지금
시가총액이 300 조원을 50 조원 정도 상회한 지금,
이제 부터는 수익 위주로 시장에 접근할 것입니다.

그러나 종목과 타이밍이 문제입니다.
사이버거래와 시스템 매매가 주를 이루는 현 시점에서
개인들이 생존하기에는 특별하거나,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이라는
양극단의 방법이 유효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증시에서 살아 남은 분들은
정말 큰 기회를 눈앞에 두고 계신 것입니다.

증시에서 일어 서실 분이나
증시 밖에서 일어 서실 분 모두
기회를 잡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저 역시 오늘 부터 조심성이라는 신발을 벗고,
적극적으로 뛰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2000 년 이래 5000 건 이상의 메일에 답해드리면서
종목분석을 해드린 기억이 납니다.

자금을 쵀대한 늘리시되 안전한 종목과 대상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증시에서 다시 일어서실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