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반등고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은 작년 5월경부터 팍스넷 "품위있는 투자" 에서 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반등고점: 이기섭(webmaster@cosmosfund.com) ┼
│ 종합지수가 540 p 부근에 도달하면 반등이 마무리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코스닥 역시 마찬가지로 종합지수와 비슷한 시기에 반등이 마무리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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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별로 주가 패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계속 오르는 종목들이 있는 것처럼 이번 바닥을 하회하는 종목들도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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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흐름에 대한 정보는 지수차원에서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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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와 무관하에 상승할 종목을 발굴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얼마남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 불투명한 대세 하락 장세에서 투자하시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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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머지않아 대세 바닥이라고 말씀드리면서
│ 투자를 추천해 드릴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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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지금 중기 반등을 하고 있는 것이지
│ 대세 상승전환을 했다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물론 제가 신이 아닌 이상 증시를 훤히 알 수는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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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오랜 경험과 분석기법을 잘 활용한다면
│ 지수와 일부종목의 주가를 미리 예측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 분석에 뒤이어 투자 계획을 세우고
│ 자금을 잘 투자한다면 크게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하지만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입니다.
│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언젠가는 크게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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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 하락의 고통스런 기간도 벌써 2 년에 다 되어 갑니다.
│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오랬동안 잘 참으셨습니다.
│ 많은 분들이 저와 함께 시작을 하셨지만
│ 지금까지 남으신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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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코스모스 펀드에 오신 분들은 분명히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저와 함께 인내하시면서 적지않은 것들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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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능한 사람인지라 제게 배우실 만한 것은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적어도 증시에서 생존하는 방법으로서
│ 대세 하락기에 주식을 매도하고 기다리는 것의 가치는 인식하셨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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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지키는 것,
│ 주식의 압제로부터 자유를 얻는 방법,
│ 주식 이상의 진정한 자산들에 대한 고려,
│ 증시와 투자에 대한 지식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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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기업들이 성공하기를 원하고
│ 많은 분들이 증시에서 성공하고자 노력하지만
│ 대부분은 실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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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적으로 정보의 차이과 지식의 차이, 그리고 능력의 차이로 인하여
│ 빈부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 우리가 정보의 흐름을 읽어내지 않으면 증시에서도 생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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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과거 투자에서 약 85 % 이상의 성공확률을 가진 지표와 기법들을
│ 정리 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는 대세 하락기를 염두에 둔
│ 종합지수의 예측에 그러한 기법들을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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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부터는 종목과 투자수익을 늘리는데 그 기법들을 적용할 것입니다.
│ 제가 관리하는 계좌들의 투자는 지금까지 시험매매 수준에 그쳤지만
│ 이제 부터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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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펀드에는 중기 장기적 관점에서 종목들을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 많은 분들이 정보에 접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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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지점은 장기, 중기에 더하여 단기 투자종목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 단기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 리딩계좌를 만드시고 거래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계좌를 만드셔야 그 지점에 들어오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 단기 투자를 하실 분들과 종목별 단기 매매시점을 원하시는 분들은
│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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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곳에는 쪽지 기능으로 정보를 모든 분들에게 즉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 모든 분들이 동시에 채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투자가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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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증시는 투자하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 저는 매년 목표수익을 투자 총액의 약 100 % 로 설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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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투자 준비가 마무리 되어 갑니다.
│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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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