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흐름
종합지수가 1130 p 부근에서 동력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이 지점에서 힘을 비축하면서
쉬어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코스모스에서 강조해 드린 1120 p 좌표의 의미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세 상승은 유효하지만 중기관점에서의 투자를 잘 계획하시고
지수 관련주는 피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이유로 중기박스권을 염두에 둔
소형주 투자에 계속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장차원에서 중기적으로 불투명성이 증가하고 있어서
당분간 적극적인 시황정보는 지양하고 관망 중심으로
시황을 제공해드릴 예정이므로, 선생님들께서도
당분간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이 무난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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