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뿌려 거두고
시황
조만간 종합지수의 박스권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변화가 진행되는 지점에서 말씀드릴 것이므로
편안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코스모스의 투자정보가 너무 단순하여 처음 접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조금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간당명료한 정리는 지난 6 년간 동안 이 곳에 계신 수많은 분들의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드리고 주식 너머의 곳에서 가치있는 것을
수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렸는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불필요한 정보를 나열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에
실질적인 투자수익을 발생시켜, 저를 신뢰해주시는 분들에게
그 신뢰의 댓가로 그 수익을 돌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정보를 제공해드리는 저나 이 곳에 오시는 선생님들 모두
그로 인해 지치지 않고 먼 길을 계속 걸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유료정보는 선생님들의 재산과 몸, 그리고 마음을 지키게 만들 수 있지만
코스모스는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므로서 선생님들의 자산이 축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코스모스는 자신이 뿌리지 않은 곳에서 수확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먼저 충분한 기간동안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기회를 제공해드리는 일,
먼저 가치있는 것을 얻을 수 있게 해주므로서 씨를 뿌리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 즉 자산을 좋은 땅에 뿌리고 물과 거름을 주면서
우리의 또 다른 자산인 시간을 들여 기다려 주지 않으면
값진 열매를 수확 할 수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