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자 종합지수
대세 - 상승
코스닥 동일
농부들이 논과 밭을 갈고 있습니다.
모내기도 하고 콩도 심을 것입니다.
어떤 농부는 마늘을 심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품종에서 큰 수익을 거둘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정부의 농정과 세계경제의 흐름,
한국인들의 식생활 변화추세를 정확하게 읽은 농부는
그에 적합한 품종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작물에 집중적으로 재배하는 것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도 생존자는 있었습니다.
기원 1세기 로마에 의하여 예루살렘성이 함락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미리 그 성을 빠져나간 사람들이 있었고,
화산이 폭발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는 자연재해에도
소수일 망정 목숨을 보전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생존.
증시에도 그러한 재난의 때와 번영의 때가 순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산업에, 종목에 그러한 형태의 위험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생존하는 방법이 있으며
생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 머무르시는 분들 모두가
그 소수에 포함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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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