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닥 선물이 점차 낙폭을 확대 머니투데이]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소식이 알려진 후 나스닥 선물이 점차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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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 10일 낮 12시45분) 현재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2.
00포인트 내린 1075.00을, S&P500지수 선물은 0.50포인트 하락한 924.20을 각각 기록 중이다.
북한이 10일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한다고공식 발표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한은 NPT에
서 탈퇴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담보협정의 구속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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