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브리핑 및 국면진단 종합지수는 600 p 전 중기고점 부근이 강력한 매물대 이므로
단기 상승국면이 이어진다면 그 상승폭은 미미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닥 역시 중기 박스권에서 황보하고 있으므로
본격적인 대세 상승기의 투자 방법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종목별로 접근하시 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현금과 주식 비중을 잘 조정하셔야 되는 때입니다.
종합지수가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600 p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570 p 부근에서는 장기 보유할 주식이나 상승지속 종목이 아니라면
현금화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단기에 급락하면 일부 자금으로 매수하여 반등에 매도하는 단기 투자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종합지수 박스권이기 때문입니다.
중기 박스는 500 p 와 600 p 부근
단기 박스는 570 p 와 540 p
코스닥은 65 p 와 80 p 사이의 박스권입니다.
종목별 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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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