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 678 p 과 670 p 사이
종합지수가 677.28 p로 장을 마감하므로서
678 p 를 3 일째 종가로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호한 매수 매도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므로
당분간 망설이는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종합지수는 678 p 와 670 p 사이에서 망설이다가
어느 한 편으로 지수가 이탈하면 그 방향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 지수를 벗어나면 그 방향에 맞추어 투자하시는 것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지수가 당분간 횡보한다면 개별종목들이 유리합니다.
금일 시장도 그런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데
당분간 개별종목에서 제한적인 매매가 좋겠습니다.
주말에 주식을 말끔히 잊으시고
아끼는 사람들과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이기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