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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이기섭 (webmaster@cosmosfund.com)
홈페이지: http://www.cosmosfund.com
2003/7/7(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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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및 국면진단 종합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증시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상승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세 바닥을 확인한 세계증시의 힘이 느껴집니다.
작년 12 월의 중기 고점에 접근하였지만 종목장세는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투자방법
대세 상승기에도 개인투자자들은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처럼 주가가 상당히 오른 시점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현상황에서는 종목순환상승 흐름을 잘 이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선취매수를 잘 하시면서 투자시나리오를 구성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종목 순환을 잘 이용하시면 종합지수 515 p 에서 투자한 것과 같은
수익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종합지수가 바닥에서 부터 약 40 % 정도 상승하고 있는데,
종목순환을 잘 이용하면 앞으로도 그런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지수는 이제 전 중기고점에 거의 접근하였지만
상승기에는 고점에 대한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측을 하지 마시고,
종합지수 670 - 678 p 박스권에서 이탈하는 방향으로 동행하도록 말씀드린 것처럼,
진행방향에 순응하는 그런 투자자세가 필요합니다.
바닥지수를 잡아내고,
상승전환시점을 포착하면서
상승시, 대세상승을 지속적으로 확신시켜드리는 것이
제가 이 곳에 계신 분들을 섬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락전환 시점을 미리 포착하여 제공해드림으로서,
소중한 자산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지수 바닥권에서만 종목을 추천해드리고 있는데,
바닥권에서 추천해드릴 때 그 종목들은 정말
초라해보이거나 너무 비싸보일 수 있지만 조금씩이라도 매수하신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이 발생할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리는 종목은
조금씩이라도 매수해보시기 바랍니다.
주가가 비싸게 생각될 때가 바닥이고
주가가 싸 보일때가 천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수익을 내기가 매우 용이한 국면입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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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말씀
주식회사 코스모스가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이번에 설립 될 회사는 가칭 코스모스라이프 입니다.
그 회사가 영위할 사업 영역은
주식투자, 블루맥스원격검침부품 제조 납품 추진 및 기업인수 합병 등입니다.
설립자본금이나 사무실 등은 이미 마련되었습니다.
코스모스가 대주주로 참여하고 코스모스의 기존의 주주들 역시 그 회사의
주식을 일정비율로 소유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새로운 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저의 지분은 코스모스의 초기지분에 국한됩니다.
저는 다만 좋은 분들이 함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그 것으로 족합니다.
(주)코스모스의 주주들 중 저를 제외한 주주들의 지분은, 코스모스의 관계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자동으로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처음 약속해드린 대로입니다.
그리고 이 곳 코스모스펀드 사이트 설립초기에 정성어린 성금을 기부해주신
분들은 제게 이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전까지 이메일이 잘 안되었는데 이제 부터는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webmaster@cosmosfund.com
그 분들에게 코스모스의 주식을 드릴 것입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 중 코스모스 회사의 주주가 될 기회를 놓치신 분들께
자회사인 코스모스라이프의 주주가 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머지않아 제 3 의 코스모스의 자회사가 다시 출범할 것입니다.
작년에는 특정회사의 일을 돕느라 코스모스의 사업이 답보상태에 있었지만
올해말 부터는 급속한 성장을 해나갈 것입니다.
제 3의 회사가 설립될 경우 코스모스라이프의 주주들 역시 다시
그 제 3 회사의 주주로 등재되어 자산이 계속 증식되도록 할 것입니다.
물론 제 3 의 회사의 경우에도 제 지분은 전혀 없습니다.
최초의 (주)코스모스는 지주회사로 변모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웃을 수 있는 투자와 사업, 그리고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신뢰해 주신 코스모스의 초기주주분들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곳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스모스는 증시의 가로등으로 계속 남아
지치고 힘든 투자자들이 힘을 얻어 경제적 자유를 얻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주식정보를 드리는데 만족하지 않고
주식 이외의 분야에서 성공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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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